진짜 너무너무 돈이 많아서 어딜가든 갑이고 남 비위 맞출 일 절대 없을만큼 부자면 안해도 되는데 우리집은 그 정도는 아니어서ㅋㅋㅋㅋ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눈치없단 말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대학교 2학년때부터 알바 했는데 처음엔 너무 일못하고 혼나서 매일 울고 금방 관뒀는데 1년쯤 지나니까 이젠 좀 눈치껏 행동하게 되고 남 기분 파악도 하게 됨 사회생활도 연습하니까 되긴 하더라 엄마가 나중엔 하기 싫어도 해야 되는게 사회생활이니까 알바같은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 후회안해 혼날땐 후회되고 죽고싶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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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