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롱도르는 무조건 월드컵 성적이 크게 반영될건데 현재 메시 음바페 둘다 각 나라 캐리하면서 결승 한경기 앞둔 현재 상황에서 메시와 음바페가 월드컵 골수와 어시가 같고 심지어 둘다 현 월드컵 최다골에 최다어시야 결국 누가 골든볼 받을지는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메시가 프랑스가 우승하면 음바페가 받을거고 당장 서로 클럽은 psg로 같아서 올시즌도 리그앙 우승 따놓은 상태고 메시 음바페 둘다 월드컵 전까지 클럽서도 폼 좋아서 서로 리그앙 최고 활약 앞다투고 있었어서 결국 이번 우승이 누구냐에 따라서 메시의 한이됐던 윌드컵 우승 커리어 올리며 현실적으로 메시의 마지막 발롱 추가가 되고 정말로 펠레 마라도나를 뛰어넘는 올타임 넘버원으로 은퇴할수도 있고 아니면 메날두의 뒤를 이어간다지만 아직까지 발롱이 없던 음바페와 홀란드란 새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인 음바페가 메시의 마지막 윌드컵을 좌절시키며 이제 메날두는 완전 져버리고 내가 새시대다하고 음바페 첫 발롱으로 새시대 열수도 있어서 진짜 월드컵 개꿀잼이야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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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먹고 입술 까매진 장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