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세명이나 있는데 이거 왤케 아무렇지않게 말하지.. 잘지내다가 갑자기 정털리고 너무 싫어져서 무시했더니 엄청 울고 막 매달렸다고 이젠 커서 안그런다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