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 마음같아선 어떻게 되어버리고싶을정도로 힘들어서 여기라도 풀게ㅠ 거의 두달을 쉰다는데 그냥 갑자기 하루아침에 뭐 어떤거때문에 못나올것같다고 안나온거라 부탁 양해 받을것도 없음 그냥 출근했더니 갑자기 떠맡게됨 난 저 사람 평생 혐오할거야 진짜 나도 지금 자살충동이나 우울때문에 병원다니고 약먹는데 약도 두달정도 먹으니 별효과가 없어지는데 이때쯤에 갑자기 이렇게 떠맡으니까 더 죽고싶은거임 나 혼자 하기힘들어서 다른사람이랑 나눠서 하긴하는데 과장급 이상은 이런거 안하니까... 밑에 사람들끼리 나눠서 하눈데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해야함 고객응대 전화받아야되는데 방금도 ㅋㅋㅋ 화내는 사람 전화받아서 진짜 죽어버리고싶더라 아 진짜 안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아픈상탠데 ... 나야말로 들어가서 요양하고싶음 두달 쉬게 해주는 회사도 짜증나고 그 사람도 뭐 아프고싶어서 그런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 사람이 원인이니까 너무 싫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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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