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한달만에 갔는데 집 앞에 도로 공사한거 1도 몰랐거든 그거 보고 누나는 진짜 예전부터 주변에 관심이 한개도 없다고 감탄 함....ㅠㅠ 나도 내가 평소에 모든일에 흥미를 못느낀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남한테 직접 들으니 뭔가...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티 안내고 살아온줄;
| 이 글은 3년 전 (2022/12/15) 게시물이에요 |
|
본가 한달만에 갔는데 집 앞에 도로 공사한거 1도 몰랐거든 그거 보고 누나는 진짜 예전부터 주변에 관심이 한개도 없다고 감탄 함....ㅠㅠ 나도 내가 평소에 모든일에 흥미를 못느낀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남한테 직접 들으니 뭔가...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티 안내고 살아온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