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울 사촌언니가 결혼을 한대 근데 바로 다음 달이라는 거야 그걸 외삼촌이 엄마한테 전화로 말을 했나봐 근디 보통은 그걸 자기가 직접 전화해서 알려야 하는 거 아냐? 암튼 엄마가 그거 듣고 글면 걔한테 나보고 전화 좀 하라 해라 고모가 머 결혼 선물도 좀 주거나 직접 축하 좀 해주게 전화해서 말해달라 해라 이랬거든 그랫더니 외삼촌이 듣더니 울 엄마한테 누나는 또 뭘 그런 걸 따지냐고 자기 딸한테 그런 거 시키지 마라 이러면서 엄마한테 엄청 화내고 짜증 부리더니 결혼식 오란 말도 안 하고 걍 끊어버렸대 글서 엄마가 속상해서 죽을라 하는데 난 도무지 이해가 안 가.......... 1. 외삼촌이 말하기 전에 자기가 진작 먼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결혼소식 알리는 게 맞다고 봄 심지어 바로 다음 달인데 여태 아무런 언질도 전화 한 통도 없는 게 이해가 안 감 2. 글고 직접 축하해주게 본인보고 직접 전화하라 한 게 왜 외삼촌이 화낼 일인지 모르겠음 진짜 이해 안 가는 집안이다...ㅋㅋㅋ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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