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온 거 보니까 전혀 없는 듯 항상 사람을 잘 가리면서 결국 내 옆에 붙은 사람들은 이상해도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넘기고 쟤도 바뀌겠지 넘기고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니까 넘기고 하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다 비슷한 느낌,성격이더라 진짜 습관이 무서워 내가 알아서 그런 사람들 옆에 붙어있어 단칼에 끊어낼 줄 알아야하는 데 난 왜 질질질질 끌다가 안좋은 모습을 다 보고나서 손절을 하는 걸까.. 내가 똥차컬렉터였어..
| 이 글은 3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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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온 거 보니까 전혀 없는 듯 항상 사람을 잘 가리면서 결국 내 옆에 붙은 사람들은 이상해도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넘기고 쟤도 바뀌겠지 넘기고 사람마다 속도는 다르니까 넘기고 하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다 비슷한 느낌,성격이더라 진짜 습관이 무서워 내가 알아서 그런 사람들 옆에 붙어있어 단칼에 끊어낼 줄 알아야하는 데 난 왜 질질질질 끌다가 안좋은 모습을 다 보고나서 손절을 하는 걸까.. 내가 똥차컬렉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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