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거 아니고 일때문에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와야하는데 애기 혼자 지낼거 생각하니까 벌써 가슴이 벌렁거린다 ㅠㅠ 오늘 산책 두번하고 내일 아침에도 되면 해줄게.. 제발 내일 현관에서 나 기다리지말고 침대에서 자라 ㅠㅠ
| 이 글은 3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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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거 아니고 일때문에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와야하는데 애기 혼자 지낼거 생각하니까 벌써 가슴이 벌렁거린다 ㅠㅠ 오늘 산책 두번하고 내일 아침에도 되면 해줄게.. 제발 내일 현관에서 나 기다리지말고 침대에서 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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