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1:길가는 사람한테 묻지마 범죄저질러서 피해자 사망인데 죽은 사람은 나중에 히틀러급 학살을 할 사람이었음 사람2:아이 풍선 잡아줄려고 뛰어가다가 바나나 껍질 밟아 미끄러지면서 옆에 떨어진 가방에 버튼을 눌렀는데 핵가방이여서 인류멸종함. 좀 극단적인데 살면서 이런 상황들이 있음. 의도와 결과가 다른경우. 그 의도 또한 가정환경과 수많은 환경속에서의 하나의 결과겠지만 그냥 짧게 본다면
| 이 글은 3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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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1:길가는 사람한테 묻지마 범죄저질러서 피해자 사망인데 죽은 사람은 나중에 히틀러급 학살을 할 사람이었음 사람2:아이 풍선 잡아줄려고 뛰어가다가 바나나 껍질 밟아 미끄러지면서 옆에 떨어진 가방에 버튼을 눌렀는데 핵가방이여서 인류멸종함. 좀 극단적인데 살면서 이런 상황들이 있음. 의도와 결과가 다른경우. 그 의도 또한 가정환경과 수많은 환경속에서의 하나의 결과겠지만 그냥 짧게 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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