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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5
이 글은 3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자기가 발정나서 술먹고 선넘었으면서 내가 그랬으니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게 짜증남.  

주변 보니까 남녀 사이에 친구 없는 것 같더라-> 이건 ㄱㅊ음. 그 사람이 봐온게 그런걸테니까 여기에 난 친구 있어! 하는 애들한테 니가 아직 덜 겪어봐서 그래…. 술과 밤이 있는한 친구는 없다.. 또는 니네가 못생겨서 그래 하는게 굉장히 꼰스러움  

이미 술과 밤을 몇번이나 넘겼는데 그냥 비내릴때까지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좀만 두고봐~ 하는 애들만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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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우제 지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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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진짜 친구라 말해도 두고봐 저러다 사귄다~ 하는 애들 개킹받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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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개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못 겪어보면 세상에 없는 줄 알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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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뭔 염불 외우는 것 같음... 심지어 내가 20년 사친 ~ 각자 결혼하고 애 낳고도 사친들끼리 애데리고 만나는 사친도 많다 하니까 뭐라는 줄 아냨ㅋㅋㅋㅋㅋㅋ 애 낳고도 설렐 수 있지 않냐 설레면 서로 이성으로 보는거다 이 난리임 ㅋㅋㅋㅋ 걍... 그런 글들은 죽어도 남녀는 잠재적 애인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부류라 걍 반박이고 나발이고 말을 안 섞어야 편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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