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도 자영업을 함! 나랑 개업하는 친구 포함해서 총4명이 친하거든? 근데 다른 친구들한테는 오픈일이랑 식당 장소 다 알려줬는데 나한테는 아예 말도 안해줌...ㅠㅠㅠㅠㅠ오픈하는거는 진작에 알고있었는데(다른친구들이 말해줌) 왜 나한테만 말을 안할까..? 애들이랑 돈 모아서 화환이랑 봉투 하면서 개업하는 날 응원하러 다 같이 갈건데 뭔가..개인적으로 서운하더라고..나도 장사 하는 사람이라 나한테 말하면 부담으로 느낄 거 같았나..?ㅜㅜ.........전화까지는 아니더라도 카톡이라도 한 번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싶고.. 그냥 내가 너무 유난인건가 싶고.. 같은 업종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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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mt 보고 느낀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