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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친가쪽이 조선시대급 보수적이라 아들 없는거에 엄마가 스트레스 진짜 개오지게 받음 나 아무것도 모를 어렸을때도 그건 알정도로 암튼 엄마가 나 임신하고 아들 아닌거 알게돼서 지우려 했는데 아빠가 어떻게 그러냐 해서 낳은거래 지금은 엄마가 나 진짜 사랑하는거 알고 나도 사랑해 근데 뭔가 나 낳았을때 별로 안기뻤겠다 생각하면 좀 우울해 같도에 동갑 사촌 남자애 태어나기도 해서.. 모르겠음 새벽이라 이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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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걸 쓰니가 어떻게 알아? 왜 굳이 알게 하셨지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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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몰라 어쩌다 엄마가 말했어 그걸 왜 말했는지 진짜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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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씀드려 날 포기하지 않고 낳아서사랑으로 키워주신 건 감사하지만 내게 그걸 알려주실 필욘없었다고 그걸 알고나서의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고
어쩌면 시댁에 받은 스트레스를 쓰니랑 공유해서 위로받고싶으셨을수도 있지.. 그래도 쓰니가 알게 돼서 심란하다고 말씀드려. 말씀드리고 잘 대화해봐
속으로만 품으면 병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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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걸 쓰니한테 말하셨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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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시기 지나서 못했다고 함... 태어났을때 친가 아무도 안왔었다고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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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의 하이파이브.. 차라리 몰랐으면 나았을텐데 그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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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어렸을때 들은건데 아직도 기억이 뚜렷하게 남은거 보면 대체 왜 말해준거지 싶어 ㅋㅋㅋㅋ 엄빠 이혼했는데 화풀이 한거같기도 해 저런말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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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야 다 꺼지라그래
야 좋든 싫든 자기들이 좋아서 가져놓곤 작대기 하나 덜 달렸다고 사람 차별하는 게 말이 돼? 쓰니도 너도 귀하지 않은 아이가 어딨어 보란듯이 잘 살아 맛난 거 하나라도 더 먹고 한번이라도 더 웃고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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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ㅠㅠ 고마웡 익인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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