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쪽이 조선시대급 보수적이라 아들 없는거에 엄마가 스트레스 진짜 개오지게 받음 나 아무것도 모를 어렸을때도 그건 알정도로 암튼 엄마가 나 임신하고 아들 아닌거 알게돼서 지우려 했는데 아빠가 어떻게 그러냐 해서 낳은거래 지금은 엄마가 나 진짜 사랑하는거 알고 나도 사랑해 근데 뭔가 나 낳았을때 별로 안기뻤겠다 생각하면 좀 우울해 같도에 동갑 사촌 남자애 태어나기도 해서.. 모르겠음 새벽이라 이런가ㅋㅋ
| 이 글은 2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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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쪽이 조선시대급 보수적이라 아들 없는거에 엄마가 스트레스 진짜 개오지게 받음 나 아무것도 모를 어렸을때도 그건 알정도로 암튼 엄마가 나 임신하고 아들 아닌거 알게돼서 지우려 했는데 아빠가 어떻게 그러냐 해서 낳은거래 지금은 엄마가 나 진짜 사랑하는거 알고 나도 사랑해 근데 뭔가 나 낳았을때 별로 안기뻤겠다 생각하면 좀 우울해 같도에 동갑 사촌 남자애 태어나기도 해서.. 모르겠음 새벽이라 이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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