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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약간 내 인생의 대전제는 이런느낌이다? 

 

내가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정당한 이유가 필요하고, 

내 유일한 가치가 있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것같은데.. 

그 유일한 가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세상을 들여다보니 

이런게 성공이고 저런게 성공이구나 

하나씩 알면서 나는 내 가치를 증명하고자 나를 거기에 끼워맞춰가는데 

세상에 나를 끼워맞추기엔 나는 너무 자유분방하고 

미물이고 부족함이 많은 존재라  

사회적 성공= 존재의 성공 이 공식이깨질때마다 내 존재까지 뒤틀리게됨 또 나는 나에게 너무 중요한 사람인데 이렇게 불완전한 내가 사회에 어떤 기여도 할 수 없구나 생각하면 우울하고 

 

내가 바라는건 존재에 대한 허락일 뿐인데 너무 멀리온건가 싶음 

내가 왜 살아야돼?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대답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거기에서 오는 공허함에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우울하고 

이런 생각들이 스물다섯인 나를 아직도 나로써 받아들이기 어렵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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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궁금한게 이런 생각의 목적은 머야? 왜하는거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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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는 살아있으니까 당연히 삶에 대한 고민을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안한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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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연스럽게 한다는거구나 오키이해함 신기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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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의도가 없어 그냥 하게 되는거… 예를들어 세상에서 처음보는 현상에 정의를 내리기 이전에는 모두가 그것을 설명하고 다루기 어려워하지만 계속 고민해서 정의는 내리려고 하잖아 약간 내 인생이 그런 느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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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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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땅한 이유가 없으면 모든 것에 의미가 없어지는거라고 생각해서. 내 인생이 무의미할수도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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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존재에 대한 허락을 왜 받고 싶은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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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가 갑자기 다른 사회에 던져져도 너는 바로 받아들이고 거기서 살아가?? 내가 어떤 존재로써 이 사회에 속해야하는지 고민되지않겠서?! 내가 생각하는 허락은 약간 그런 ‘사회적 받아들임’의 일환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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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꼭 성공해야 존재의 가치가 있는건 아닌데 평범한 사람은 그냥 마을사람1로 살아가는거지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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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그냥 행복하고 싶어
그래서 그냥 그렇게 생각을 정했어
남들이 어떤 명예로운 일을 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 가고, 어떤 영향을 떨치면서 살아 가든 나는 길 가다 유난히 예쁘게 핀 꽃 한 송이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
타인에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달에 200을 벌게 되더라도 하루하루 작은 행복들을 채워나가면서 살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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