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읽으면서 진짜 생각 많아짐..
거대한 사랑이야기
진짜 사랑이란 뭘까 생각들고
주인공 구르고 피폐한거 좋아하고 다 망해버려라 이러면서도 그 소설에서 결국엔 주인공이든 어떤 인물이든 어찌됐든 행복한 부분을 보면서 웃는게 사랑때문이 아닐까
내가 살고있는 현실에서도 다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면서 살아가는게 사실은 이 현실을 사랑해서인걸까..
진짜 문송안함 다들 읽어줬으면 좋겠다..
단순하지도 않고 가볍게 깔깔대면서 읽는 소설도 아니지만, 어떤 부분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지만..
30화가량 남은 페이지를 넘기고싶지 않으면서도 끝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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