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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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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216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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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녁 먹으면서 자기 서운한거 줄줄 말하더라고 스카끝나고 집에 왔을때 다들 자고 있고 자기 안반겨준거 100일 때 아무도 모르던거 지금도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용돈 안주는거 등등 말하던데 아빠나 엄마는 굶긴 것도 아니고 용돈은 매달 주고 인강비 스카비 매달 결제해줬는데뭐가 불만이냐 너 언니나 오빠는 아무 불만없는데 너는 뭘 이렇게 쌓아두고 사냐고 혼내서 분위기 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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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0
개유난 이짘ㅋㅋㅋㅋㅋㅋ 지만 고3 겪은 것도 아니고 걍 막내라 철없는 거라생각하고 넘어갈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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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별걸 다... 애인도아니고 수능백일을챙기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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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3
아직도 막내이길 바라나 나이가 몇개인데..막내는 막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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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스카가새벽에 끝나고오는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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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5
용돈은 매달 주고 인강비 스카비 매달 결제해줬는데 이부분은 당연한거 아니야? 부모로써 해줘야하는건데? 애가 뭐 큰거 바란것도 아니고 쌩판 남인 나도 공부 끝나고 집 왔을때 되게 쓸쓸했구나 생각이 드는구만 애한테 불만이 많냐는둥 속에 쌓아둔다는둥 뭐라하냐ㅠㅠㅠㅠ동생 이제부터 속상한거 있어도 말 안하고 속으로 다 삼키고 살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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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어린데 그럴수도 있지 나 학생때 밤늦게 들어와도 가족들 다 깨있어서 ㅇㅇ이 왔어~? 하고 맞아주던거나 종종 데리러오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데 매일 집들어가면 보이는게 불꺼진 집안이면 서운할수도 있지 뭐 가족들 입장도 이해는 되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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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근데 시간지나면 그때 서운했던것보다 말꺼냈다 혼난거때문에 더 서럽게 기억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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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7
19살인데 서운할수도있지...그냥 그랬냐 미안하다 했음 동생도 풀렸을거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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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솔직히 듣는 가족들 입장에선 어이 없거든ㅋㅋ 근데 그냥 이 시절에 이런가보다~ 하고 생각해줘ㅋㅋㅋ 나중에 지나면 내가 왜 그랬지 생각 들걸ㅋㅋ 지금 그랬구나 하고 들어주면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후회하게 되어있음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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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9
19살이면 충분히 서운 할수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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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0
가족들 어이없을 순 있는데 저걸 혼내...? 그냥 타이르거나 적당히 위로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 이제 더 서러워졌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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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1
어휴 철딱서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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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2
저러니까 고삼이 벼슬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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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2
저렇게 말을 할 정도면 평소에도 고3 히스테리 부리느라 가족들이 기분 많이 맞춰줬겠구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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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아직 어리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부모님도 그랬구나 서운했어? 하고 넘어가시면 됐는데 그걸 안좋게 받아들이신것 같고..그리고 동생도 투정부리듯이 이런거 서운했다~ 가볍게 얘기한게 아니고 진지하게 기분나쁜티 팍팍 내면서 얘기했으면 부모님이 그렇게 반응하실만도 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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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4
불다끄고 자는것만아니면 상관없움 공부하다가 집왔는데 조용하고 불다 꺼져있으면 약간 서운? 까진아니여도 외롭단 기분은 들더라 나 성인인데도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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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5
내가 부모되면 이런것도 다 이해해줌 심정을 알아서 ㅋㅋㅋ 소통하는 법을 모르니까 대부분 이런거임 자식도 부모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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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6
저거 주변에서 남들은 받아서 저러나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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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7
서운함의 기준은 다른거지 그걸 혼내고 말고 할 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그랬구나 인정은 일단 하고 우리는 인강결제하고 하는걸로 지원해주고 응원해준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대화로 풀면 되잖아 우리 부모님도 내가 감정표현하는 걸로 혼내서 이제 나 힘들고 서운한거 걍 말 안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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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우리집도 저랬어서 동생편 들어주고 싶네 아마 평소에도 집에서 그런 감정적 교류같은거 없었던거 아니야..? 우리집도 돈만 대주면 다된다는듯이 얘기하고 복에 겨웠다 어쩌구 했어서 동생 서러운거 공감됨 돈이 다가 아닌데..ㅋㅋ 큰거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힘들지~ 이런 말한마디면 되는데.. 어릴때면 더 서러움 특히 고3이면 누구나 불안할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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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8
저 쌓아두고 사냐는 얘기도 토씨하나 안틀리고 들어봤어 저런거 하나하나가 성인이 되서도 계속 남더라 난.. 참고로 첫째 장녀임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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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20대 중반인 내 입장에서야 철 없지만 내가 저 나이로 돌아간다면 나라도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저 나이 때는 주변 친구들이 부모님한테 받는 걸 보고 비교를 하다 보니까,, 주변 친구 부모님들이 저런 분들이 많았다면 동생 입장에서 충분히 그 생각 할 수 있음 그리고,, 인강+스카 결제해주고 용돈 준다고 해서 다 케어했다라고 할 수도 없음 정서적으로 뭐가 없었다면 충분히 저 생각 느낄 수도 있음 아직 애기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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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4
22 나도 20대 중반이지만 어릴 때는 정서적으로 채워지는 게 진짜 커서 물질적 지원 말고 정서적인 뭔가 있길 바랄 수 있어서 동생 맘도 이해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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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333 20대 후반인데 나도 저 나이 때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봐. 특히 저때는 주위 친구들이랑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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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0
동생 친구들중에는 저런걸 신경써주는 집이 있었나봄 그럼 이해되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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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에휴 좀 들어주지 그게 뭐라고 평생 상처 남기냐
좀 입장 변명 해명말고 그냥 들어주라고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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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나도 똑같이 그랬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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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저거 이해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유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유난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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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5
서운한건 감정이라 그럴수있지 그걸말했다고 혼을낸다고? 넘 상처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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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5
그리고 인생에 고3 딱 그 1년 벼슬해보면 어떻다고 이리 야박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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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8
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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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4
333 혼낼 것 까지야......애잖아 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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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형제자매가 이미 걸어온 길인데 걔넨 아무 말 없이 잘 다녔는데 막내만 그래서 그런 듯 부모님들은 지원해줄만큼 해줬는데 정서적 교감도 있어야 하나 입장인 것 같고... 걍 쓰니가 조금이나마 달래줘 원래 다 끝나고 허한 시기에 이것저것 말하고 얘기하다 보면 작은 것도 서러워지는 시기가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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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7
와... 댓글 상태 실화냐 시베리아가 따로없네... 다들 너무 차갑고 건조해ㅠㅠ 아니 고3 아기가 좀 서운할 수도 있지 애가 난리를 피운 것도 아니고 서운했다고 말한 것 뿐인데... 주변 친구들 보면서 자기도 챙김받고 싶었나보지 그럴 나이기도 하고... 어휴 댓글 보면서 인류애 떨어짐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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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9
내기준 유난
아니 뭐 그럼 새벽까지 공부하고 오는 애 안자고 기다려야됨? 다들 자고 있고 자기 안반겨줘서라는건 너무 띠용이다
100일이나 수능 끝나고 용돈 같은건 자랑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거 보고 듣고 그럴수도 있지 뭐 하겠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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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1
..? 고삼이면 애긴데 그럴수도 있다 생각함.. ㅠㅠ 넘 야박하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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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용돈은 솔직히 큰거 바라겠냐 관심가져달란 소리지 애가 노는데 돈은 있는지 시험 끝났는데 뭐 사고싶은거 있는지 친구들이랑 어디 가고싶은지 아무도 안물어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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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집갈때 진짜 잠도 자지말고 기다리라는 소리는 아냐... 고생했다라는 쪽지라던지 공부하는데 먼저 자서 미안하다 아님 작은 간식 두고 잔다던지 그런거 있잖아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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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9
아닠ㅋㅋㅋㅋ 공부하는데 먼저자는게 왜미안할일.. 그 공부하라고 돈벌어서 지원하고 도와주는디 .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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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3
아이고... 표면적인 그대로 해석하면 어떡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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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그냥 부모님이 관심을 안준거아니야? 그게 터진것같은데 솔직히 돈만쥐어준다고 키우는거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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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동생이 맨날 스카 갔다왔을때 기다려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체적으로 관심좀 달란말같은데.. 유난이라하는데 다들 저거 하나도 안받고 수험생활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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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그냥 애 늦게 들어오는데 못기다려줘도 그다음날 아들~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어제 언제들어왔어? 먼저잠들어버렸네 이정도 해주셨는데도 그러면 동생이 좀 예민한거일수도 있긴하지만
서운한거 얘기했다고 바로 뭐가 불만이냐 이러는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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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5
걍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자기만 안그래서 갑자기 훅 서운해진것 같은데....말이라도 달래줬음 서로 기분 안상했을텐데 그래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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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6
그냥 자기 친구 부모님들은 친구들 저렇게까지 다 챙겨주는데 본인은 안챙겨준다고 생각해서 서러운거 같음 ㅋㅋ ㅜ 부모님이 아예 관심을 안주시진 않았을 것 같고.. 원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니까 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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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7
이번에 입시 끝난 고3인데 난 동생 마음 이해됨.. 독서실에 하루 종일 있다가 자정 넘어서 집 올 때 괜히 울컥하고 서러웠거등 깜깜한 밤에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 .. 그냥 공감해주고 대화하면 금방 풀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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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8
나라면 혼내진 않았을거 같은데...댓글들도 무섭다 그래도 가족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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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1
진짜 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도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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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애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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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고3이 뭐 어른임? 20살딱지떼면 뭐 바로 뿅하고 어른스러워져? 성인이랑 어른은 좀 다른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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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1
저걸 다 받아줘야할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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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애가 큰거바란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관심좀 달라하는건데 그게 어린거임? 70먹어도 자식은 엄마아빠앞에선 다 애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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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1
그래그랭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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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2
충분히 서운할수있는데... 저건 돈문제랑은 다른 것들이잖아? 경제적 지원해준다고 다 된게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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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3
나 뭔 기분인지 앎ㅋㅋㅋ 부모님 입장에서는 돈 다 내주고 뒷바라지 해줬는데 뭐가 부족하다고 하는건데 나는 정서적인 지원. 뭔가 부모님이 그래도 나에 대해 정서적으로 신경써주는 느낌을 못받아서 서운한거임. 나두 평생 서운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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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5
아 뭔 열아홉이 어려 나 고딩 때 내 주변에 아무도 저런 걸로 안 서운해했음 다같이 들키지 않고 불닭 끓이기나 도전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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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5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 고삼 기간 동안 부모님이 출근도 해야 하는데 뭘 계속 깨어있길 바람? 동생이 진짜 고삼벼슬이지 참고로 나 특목고 나와서 친구들이랑 부모님 다 성적에 유난 떨고 그랬는데도 아무도 부모님이 안 깨어 있어서 서운하다 그런 적 없어 오히려 집 통학하는 친구들은 부모님 깰까 봐 죄송하다 그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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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6
저게 유난인가..? 당연한거 아냐?ㅠㅠ 우리 아빠는 나 고3때 독서실에 1,2시까지 공부하면 무조건 데리러왔어 다들 늦게까지 고생한다고 먼저 자더라도 일어나서 왔냐고 수고했다는 말은 매일매일 했어 바깥 음식먹지 말라고 엄마가 요리해서 매번 독서실 앞까지 배달도 해주고, 아침마다 보약 데워서 먹여주고 그랬는데 심지어 수능끝나고 난 뒤에는 주변에 어른들도 잘 마쳤다고 용돈도 줬어 난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ㅠ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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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6
난 서운할 것 같아 근데 가족한테 서운한 것도 말하는게 어때서 그래? 가족이니까 서운한 것도 얘기하고 그러는거지.. 요즘 정서적으로 삭막한 집이 많은 것 같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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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7
수능 100일 이런거야 뭐 친구들끼리나 챙기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하고왔는데 맨날 다 자고있으면 섭섭하긴할거같아.... 매일매일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릴필요까지야 없지만 그래도 가족들이 좀 무심한편이긴 한듯....? 가족 구성원이 집 들락날락하면 보통 어 왔나~ 씻고자라 이정도는 하지않아?? 나 25살인디 술먹고들어오거나 야근해도 엄마는 맨날 못자고 기다리거나 잠깐잠들어도 도어락소리듣고 일어남 ㅠㅠ ㅋㅋㅋㅋㅋㅋ
가족 분위기에 비해 동생이 좀 감수성풍부한거같아 말한거말고도 서운한거많을듯.... 애니까 좀 챙겨줘 동생같은타입은 조금만 따뜻하게해줘도 또 엄청감동받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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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7
근데 생각해보면 수능 100일도 엄청 챙기고 막 절에 가서 기도하는 부모님들도 많은거 생각하면 서운할수도있을듯?? 친구들 얘기 듣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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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여기댓글보면 겁나 각박해보이고 애키우면 안되는애들 많아 지들도 어리면서 애하나 이해못해주고 어리다 어리다 이러는데 본인들도 부모님앞에선 다 어림 사람마다 성향은 다른건데 애가 서운한거 말했다고 어디다고 하는데 그럼 저런걸 어디다가 말해? 속에 두고 삭혀? 그런게 우울증되는거임 가족한테도 말하지말라하는데 여기가 뭐 일본인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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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정서적인 안식처가 필요하다는 애인데 뭐 저걸 맨날 해달라고했나 그냥 본인한테 애정 달라는건데 그게 철이 없음? 애정도 안줄거면 애는 왜낳냐ㅋㅋㅋ 걍 혼자 살지
언니 오빠라는거보니 자식이 셋이라는건데 셋씩이나 낳아놓고 저렇게 삭막하면 어린애가 당연히 힘들겠지 당장 이글쓴 쓰니도 이해못한다 그러는데 딱 기조가 보이잖아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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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9
12시에 들어가든 새벽에 들어가든 어린애가 혼자 왔다갔다하는데 걱정도 안하고 집들어가면 불 다 꺼진 집, 나한테 신경도 안쓰고 관심도없고 그냥 용돈만 주면 끝
수능끝나도 관심도 없음 이야 나같아도 싫어 고생했다 이 말한마디 원하는거 가지고 지원 다 해줬는데 뭘 더 바라냐 이러고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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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9
익이니 댓도 너무 공감...ㅋㅋ 진짜 부모수업 필수로 받아야된다 오은영박사님한테 여쭤봐라 가족들 싹다 혼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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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진짜 개공감 수험생활 안해본 사람들 같고 열아홉 안겪어본 사람들 같아 진짜 쿨병을 넘어섰다,, 그리고 나도 저런 정서적 지원 하나도 못받아서 너무 힘들었지만, 이런 데 댓글보면 자기가 못받은 정서적 지원들 억울한 거 엄한데 푸는 것 같아서 좀 그래,, 저게 솔직히 내 기준 철없는 행동도 아니고 그냥 그 나이대에 수험생활 겪으면서 주위 친구들이랑 비교하면서 가족들의 무관심에 대해 전체적으로 충분히 서운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감정인데 유난이라고 하는 댓글들이 완전 유난같아 보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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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8
집이 엄청 삭막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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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9
내 기준 철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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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0
정서 교류가 결여된 집은 평생 몰라
본인들이 애 망친지도..
동생 불쌍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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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0
용돈 스카비 인강비 꼬박 주면 끝임?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서운했니 하면 되는걸 여기다 또 동생 유난이라고 글쓰고 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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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9
ㄹㅇ 너무 공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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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0
“다른 형제들은 안그러는데 왜 너만 그러냐” “안굶기고 돈도 주는데 왜그러냐“ ㅋㅋ 애초에 동생이 철없이 말꺼낸거여도 충분히 다른 가족들이 좋게 풀어갈 수 있는 걸 저따위로 대답하니 싸해지지.. 왜 집안 분위기 싸해진 걸 말 꺼낸 동생 탓만 해…
그냥 또래 친구들하고 한창 비교할 시기니까 좋게 말해주면 되는걸 또 유난이라고 ㅋㅋ.. 할말 더 많은데 여기까지 할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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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1
고삼이 벼슬이다 이것보단 그냥 좀 더 신경써주길 바란것 같은데 오늘 공부 잘했나 그런 한마디 이제 100일인데 좀 만 더 힘내자 이런것들 다른때도 안해줬으니 고삼때만이라도 해주길 바랐을 수도 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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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1
다 힘든거 알지 그렇지만 아직 여물지 않은 애가 힘들게 공부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불 꺼진 집보면.. 그럴듯 솔직히 성인인 나도 힘든 하루 보내고 불 꺼진 집에 들어오면 쓸쓸하고 외로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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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2
근데 진짜 지원만 해준다고 다가 아니더라
나도 부모님이 지원만 해주고 딱히 신경 안 쓰셨고 나도 별상관 없었는데
타지에서 수능보는데 친구들은 다 부모님이 데리러오신다는데 나는 셔틀 타고 오라할 때는 엄청 서운하더라 +수능끝나고 가족들 다같이 외식 안 한 것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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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3
어린마음에 얼마나 서운했음 저럴까 싶어서 이해해보려 했지만 단 하나도 이해되지 않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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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4
근데 난 우리집 분위기가 워낙 개인주의가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딱히 안타까워보이진 않음 ㅋㅋㅋ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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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4
난 저거 다 받고 수능 택시타고 혼자 왔다갔다하고 정시때 예체능 실기시험도 경상도에서 서울까지 혼자 캐리어 끌고 왔다갔다함.. 부모님 오시면 오히려 신경쓰이고 부담스러워서ㅋㅋㅋ 캐리어 엄청 무거웠지..껄껄 그리고 스카 내 친구들 다 혼자 다니거나 같이 집 감 초등학생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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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1
아니 근데 이거 가지고 유난이라는 사람은 고삼이라고 챙김받아본적이 없는거야..? 내 주변은 다 독서실 새벽에 끝나면 부모님이 데리러 오고 그랬는데.. 100일 선물 바라는게 철 없는거라니.. 한편으론 좀 불쌍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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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1
그리고 보통 부모님들이 더 나서서 고3때는 좋은거 먹고 다니라고 카드도 주고 용돈도 더 주고 그러지 않아?? 댓글 보면 너무 삭막해서 이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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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5
그래도 용기내서 말한걸텐데 혼났다니까 너무 마음 아프다.. 다른 형제들은 아니였어도 본인은 서운했을수도 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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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6
난 이해함 감정형이라서 고3때 정신적으로 지칠때 가족들이 신경 안써주는것 처럼 느껴지면 서운했어 사실 고생많다 괜찮냐 힘내라 이런 말 한마디 바랬는데 지원 다 해줬는데 뭐가 문제냐 할때 그냥 말이 안통한다 느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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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0
근데 나도 그렇고 내 주변도 그렇고 다수가 본문처럼은 해주니까 안그런거 서운할 수 있고 또 말할수 있다고 봄.. 그냥 우리집은 언니도 오빠도 안그래서 몰랐다 미안하다 하면 다같이 좋게 넘어갈 수 있는데 동생만 이상한 사람만들고 넘어가서 동생이 더 안타깝네 이런거 보면 어른이라고 다 성숙한 것 아닌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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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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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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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8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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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2
내 기준엔 서운할 일인가 싶긴 하다,, 특히 100일 맥락은 더더욱,,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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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4
나도 수능 끝난 고삼인데 나라도 서운함..
진짜 서운함 글만 봐도.....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으면 더 서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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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4
이걸 혼냇다고??.. 진심으로 이해 안 간다
맨날 반겨주는 걸 바란 것도 아니고
내 친구들만 봐도 백일 때 케이크 받고 수능 전에 선물 받는 애들 진짜 널리고 널렸는데
응원 정도는 해줄 수 있지 않나
그냥 몰랐다고 용돈 챙겨줬으면 풀렸을 거 같은데.....
주변에서 다 받고 데리러 오는데 자기만 아무도 없으면 진짜 서운함.. 아직 사회에 나가본 것도 아닌데 당연히 주변 친구들이 기준이지
진짜 서운해서 말한 거 같은데 저렇게 혼나면 앞으론 절대 말 안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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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4
대체 뭐가 철 없다는 거지..
졸업도 안 한 고삼한테 어디까지 바라는 거임?
주변에 아무리 뵈도 그만큼 철 든 사람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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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5
왜 서운하지 싶긴 한데 고딩이라니까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보려고 노력은 할듯 근데 아ㅏ 진짜 모르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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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6
철없어 보여도 좋게 말해줘도 되지않나? 매번 저러는건 아닐것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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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7
벼슬이네... 누가보면 부모님 위해서 공부하는줄 알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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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9
지금 입장에선 당연히 철없어 보이지만 고삼이니까 걍 ㅋㅌㅋㅋㅋ 그럴 수 있다고 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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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0
약간 철 없는 건 맞는데 마음은 이해되는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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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1
고3이잖아... 그정도 어리광은 부릴 수 있다고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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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2
약간 미디어 속 온집안에서 부둥부둥 신경써주는 외동 공부짱잘 수험생 느낌을 바란 건가? 그런 환상이... 있었던 거 아냐? 현실은 첫째도 그런 거 받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이미 언니 오빠도 수능을 거친 거면 다들 많이 무뎌졌을 텐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공부를 대박 천재적으로 잘하고 열심히 하더라도 스카 다녀올때까지 기다렸다 반겨주고 백일 기념하고... 이런 건 좀... 고삼이라 할 수 있는 생각인 듯 한 5년만 지나도 그걸로 놀리기 가능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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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2
그치만 수고했다고 용돈은 좀 주는 게 좋긴 하쥐... 친구들 막 놀러다니는데 본인은 팡팡 놀만한 여유는 없어서 그게 서운해서 나머지도 터진 거 같은뎅... 아마 주위 친구들 수능 끝났다고 수고했다면서 누군 여행가고 누군 할아버지할머니한테 큰 돈 받기도 하고 그래서 꽁기했나봐 그때 아니면 언제 놀겠어 놀러다니라고 용돈 좀 주면 또 신나할듯 막내니까 귀엽다 귀여워 이정도로 넘어가줘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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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3
집에 왓을 때 다들 자고 있는 건 뭐 복잡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머지는 뭐야..ㅋㅋㅋㅋㅋ쿠ㅜ 진ㅁ자 아직 어려서 그런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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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4
동생 이제 상처받는일 생겨도 말안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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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9
동생은 언니오빠 수능 볼 때 그렇게 했대? 본인이 했으면 인정 안했으면 노인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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