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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11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https://instiz.net/pt/7288638


착한 암이라고 완치 쉽다고.. ㅋㅋㅋ

그렇게 해도 암수술이고 전이되면 골치 아픔

실제로 평생 관리해야 되는 것도 있고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재발하는지 확인해야 되는 건 다른 암이랑 똑같음 

이게 끝이 아니고 갑상선암도 수술하고 나서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이거 하기 전에 한달 동안 식이 제한하면서 준비해야 하는 게 있음 이때 갑상선 호르몬 약도 못 먹어서 한 달 내내 갑상선 저하증 상태임

난 그 때 인생에서 진짜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제일 힘들었음

치료 하고 나서도 침샘 붓고 체력 떨어지고 온 몸이 부어서 살도 안빠짐ㅋㅋ

그리고 수술하고 나면 갑상선 전절제(다 떼서 갑상선 없는 상태)는 아침마다 매일 죽을 때까지 약 먹어야 함

이래도 위로 한답시고 착한암이니까 별거 아니라고 맘대로 말하고

이런 말 하지 말아 달라 하는 사람한테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게 맞음? 진짜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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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레알ㅋㅋ착한암이 어딨음 암은 암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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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꾸역꾸역 착한데??착한데??하는거보면 본인이 그 착하다는 암 걸렸을때도 착하다고 말할지 보고싶음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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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단말야? 진짜 철없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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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건 위로도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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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금 올라온 글에서 예민한 사람 취급 당해서 억울해서 썼어
진짜 누군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였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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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우 이상한 인간들이네 욕도 아까움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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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ㅈ.. 착한 암은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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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러는 사람 진짜 걸렸으면 좋겠음 나도 갑상선암인데 개빡쳐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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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ㅋㅋㅋ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ㅋㅋ
요즘 주변에서 걸린 사람 많다고 별거 아니라는데
그런다고 그 사람이 안힘든건 아니고 암이 아닌것도 아닌데 너무 쉽게 말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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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착한암이 어딨어 암은 암인데.. 쓰니도 전절제 했구나 ㅠㅠㅠ 나도 전절제라 저요오드 식이 두번이나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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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너 두번이나 했구나.. 나도 곧 한번 더 할거같아.. 너무 절망적ㅠ
그 와중에 그래도 갑상선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는 회사 상사 얘기 듣고
진지하게 퇴사생각했다.. 또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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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술 일년 지나고 원래 한번 더 해야한다더라 ㅠ 그거 듣고 ㄹㅇ 절망적이였늠..... 어우 진짜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 사람 너무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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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위로는 담당 주치의가 환자 안심 시켜주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위로지 주변인이 할 만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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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솔직히 나도 이렇게 생각해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면 몰라 왜 그걸 남들이 하는지 모르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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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개싸패같음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서 하는 말이 위로해주는 마음 사람을 보래ㅋㅋㅋㅋㅋㅋㅋ나 여기서 그렇게 삐딱하게 사니까 그런 없던 병도 걸리는 거라는 댓글도 봄^^ 진짜 그년은 개싸이코같음ㅋㅋㅋㅋ그 댓글 싸지른 년은 꼬~~~옥 유병장수 하길 바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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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여기서 어떤 스트리머 갑상선암? 걸렸다고 했는데 누가 개꿀암이라고 댓글 달았던거 생각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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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ㅋㅋㅋㅋㅋ보험금 타먹는 개꿀임이라고 싸질렀던거 내 두눈으로 똑똑히봄 ㅋㅋㅋ진짜 미들같음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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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개꿀암은 선 넘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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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와 진짜 선넘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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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미쳤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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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와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같은데 미쳤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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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누가그래 ㅋㅋㅋㅋㅋ 어이없음 암은 암인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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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실제로 방금전에 누가 갑상선암이라고 올렸는데
그 댓글에서 있었던 일이다ㅋㅋㅋㅋ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어이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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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마자.. 걸려본사람들은 알지 다른암보다 더 골치아픈거ㅠㅠ 생존율은 높지만.. 그만큼 까다로운게 갑상선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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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생존가능성 높아서 착한암으로 불리는듯... 근데 이거는 환자가 얘기하는건 글타 쳐두 제3자가 이야기하는건 에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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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참 난감하네 서로 입장의 차이가 있으니.. 어쨌든 상대방도 악의로 한 말은 아닐텐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위로가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사실을 말해주고 그렇게 알아가게 하는 수밖에 없을듯.. 어떤 맘으로 말 했을지 모르는데 한 쪽을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다른 한쪽을 싸패로 취급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더 이상해 쓰니 그런거 신경 쓰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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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사실 착한암이라는게 의학?계에서 그렇게 말하는거라 .. 의료 종사자들은 그런 의미의 착한 암이 아닌데 일반인들이 정확하게 모르고 얘기하는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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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악의로한말아니면 상대방이 상처받은거보고 사과를 하는게 맞지않나? 예민한취급하는게아니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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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2ㅋㅋㅋㅋㅋㅋㅋ위로는 듣는 사람이 중요하지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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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 댓글 제대로 읽은거? 예민한 취급하는거 이상하다고 했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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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33 양비론 댓 웃기네 ㅋㅋㅋ 당연히 예민한 취급하면 안되는거고 저런말 면전에 하는거 싸패같은데 무슨 어떤맘으로 말하는걸 따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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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 예민하다하는게 잘못된거래잖아... 댓 좀 읽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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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 예민하다하는게 잘못된건데 그런말한다고 해서 싸패도 아니니까 이해하래잖아 굳이 꾸역꾸역의학계에선 착한암이라고 하는거 맞는데? 이러잖아 댓좀 읽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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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익11 논점 좀 제대로 파악해 ㅋㅋㅋ 인생 한심하게 사네 남 싸패취급 한심하다 쟤가 니한테 강요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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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32에게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어떤지 잘 알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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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2에게
…? 니가더

내가 너무 어렵게 말했나.. 미안! 양비론이라는 게 뭔지 모르면 검색해보길!
당연히 양비론이 뭔지 알줄 알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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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ㅁㅈ 암은 암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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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다른 암은 죽는다고 봐야하는데 그나마 갑상선암은 완치율이 높으니까... 그래도 나름 위로하려고 억지로 쥐어짜낸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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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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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착한암이라고 하는거 뭔말인지는 알지만 친구 보니까 살도 잘찌고 다이어트도 힘들다고 슬퍼하더라고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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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차악이라서 위로할려는말인데 힘들면 곱게 안들리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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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착한 암이 뭔 소리냐 진짜 환자 본인이나 의사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면 몰라도 제3자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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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ㄹㅇ 개꿀암 착한암이면 지네나 열심히 실컷 걸리라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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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요즘 더더 느끼지만 남의 고통에 정말 무감각한 듯

자기가 암 걸려도 정말 그렇게 말할 수 있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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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드립치는줄 선암,, 선한 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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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착한암이어딨음 다 최악이고 힘든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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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갑상선 걸리면 평생 약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간은 점점 안좋아지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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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나도 수술하고 약먹고있는데 의사쌤이 갑상선약은 간이랑 상관없대 ! 나도 걱정되서 물어봣엇당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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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그래? 엄마 수술했었는데 알려줘야겠다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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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착한 암이라니 미친건가? 진심 공능제같음....저게 뭐 걸려서 이득인 암도 아닌데 그렇게 위로랍시고 오바해도 되는건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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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착한 암이라고 말하는 건 솔직히 본인이 주변 사람들 걱정 덜 하라고 말하는 거 아니면 말 안 하는 게 나음 본인 아니면 좀 그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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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니 우리 아부지도 갑상선암이었고 초기라 그냥 수술 한번으로 끝나긴 했는데 계속 관리해야해서 약 진짜 오래드셨고 지금도 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중에 착한암이 어딨나 그대로 퍼지면 무슨 암이든 그냥 죽는건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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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이걸 옹호하는거자체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은근 암으로 고생했거나 암으로 가족잃은사람 많은데 착한암이라는건 위로하려고 말하는거다 생존률 높아서 그렇게 말한거다 하고다니다가 암으로 가족잃은사람 면전에대고 그런말하게되면 그땐 뭐라고 변명할거임... 말실수했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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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당사자가 아닌 남이 그런 얘기하는건 실례이긴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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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암은 그냥 암이지 착한암이 어디있어 저걸 위로랍시고 한다는거 자체가 공감지능문제 있는거 아님...?그런말하는 사람은 지가 갑상선암 걸려봐야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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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런걸 위로라고 하나 위로가 전혀 안됨ㅌ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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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착한 학폭가해자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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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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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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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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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악의 없고 금방 나을거라고 응원해주는 거여도 말도 안된다고 착한암이라는 말 자체가
34익 봐봐ㅋㅋ 저런 일을 겪을 사람한테 착한 암이니 뭐니라고 말할수 있어?
여기 봐봐 실제로 걸려서 개고생하는 사람들 얘기 이거 보고도 착하니마니 그렇게 위로를 해야겠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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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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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니 그니까 고치기 쉬운 암이라는 말도 마찬가지라고.. 환우마다 다르고 심한 고통에 재발에 그런 걸 겪는 당사자 앞에서 할말이야? 어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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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 댓글 봤는데 난 솔직히 원 댓글도 너무 불편했음
그런 말을 너무 많이 들어와서 그런가
고치기 쉽다..? 고치기 쉬운게 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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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 갑상선암인데 수술만 4번했어 전이때문에
저요오드식 한달정도를 3번 이상 하고
갑상선암도 종류 많고 다행히 난 예후가 나쁘지 않은 암종류였는데도 20대를 수술로만 보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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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올해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진심 다들 아무것도 아닌 것 취급하더라ㅋㅋㅋㅋ 내마음속에 손절...진심 상처많이 받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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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췌장암 걸렸는데 운 좋게 1기에 발견 된 거라 주변에서 비슷한 말 많이 들어서 이해는 가는데 그냥 그러려니 함.. 위로 해줄 말도 딱히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도 위로로 안 들어서 그런가. 보면 이런 걸로 주변 스트레스 엄청 받는 분들 많으시던데 오히려 본인한테 안 좋아서 나처럼 그냥 흘려들으면 좋겠어 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티나게 컨디션 안 좋아지던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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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응원도 힘이 돼야 응원이지 갑상선 카페 가보면 다들 저 말 진짜 싫어함... 나도 올해 진짜 수술에 동위치료에 최악이었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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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근데 그럼 암은 어떻게 위로해줘야해? 그냥 괜찮을거라는 말의 연장선 아닌가ㅠㅠ 물론 상대가 기분 나빠하면 사과해야하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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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착한 암이 어딨냐 미친소리네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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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ㄹㅇ 공능제지 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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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암이 착한게 어딨어 다 암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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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약간 상갓집가서 그래도 호상이네.. 이따구로 위로하는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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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ㅋㅋ여기 댓글에도 미친애들 많네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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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얘기 싫다고 쓴 글에다가 꾸역꾸역 착한암 맞다 이러고들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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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222 끝까지 꾸역꾸역 진짜 징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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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3333 항암이 얼마나 힘든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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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진짜 ㅋㅋㅋㅋ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 위로랍시고 그런 말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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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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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ㄹㅇ..; 아니 넘어져서 다친 사람한테도 괜찮냐고 걱정을 하는판국에 암걸린사람한테 착한암이라 괜찮다고 그러는건 무슨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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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뭐임,,,뭔일 있었음? 미친 인간인가...저게 위로라고? 지능에 문제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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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니...애초에 이름도 '암'인데 착하긴 뭘 착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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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두번만 더 착했다가는 잡아먹겠다 아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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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옹호하는 애들 진심 뇌 없나ㅋㅋ 위로는 개뿔 걸려서 들어봐야 위로가 아닌지 맞는지 알지ㅋ𐌅 ࠅ ヲ ㅋ꙼̈ 𐨛 𐌅 뭘 안 다고 착하다 이 난리? 아픈 사람의 고통을 알아? 남 아픈거에 말 함부로 하지마 진심 역겨운 것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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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진짜 그냥 공능제같음
진짜 갑상선 제거하고 평생 약 달고 사는것도 말이 쉽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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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차라리 덜 나쁜 암 이런 말이었으면 이런 논쟁 안 나왔을라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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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마찬가지였을듯 위에도 써있지만 원댓은 착한암이란말 아니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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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뭐 잘 몰라서 그랬을 순 있다치는데 그러지 말아달라고 이유를 알랴줘도 꾸역꾸역 착한암인건 맞는데? 이러는건 답이 없음 그냥 자기가 틀럈다는걸 인정하기 싫은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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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그래도 다른 암보단 예후가 좋으니까 힘내서 이겨내라는 의미로 하는 말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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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말하는 사람은 그 의도가 맞는데 어쨌건저쨌건 듣는입장에선 위로가 아니라는 얘기.. 본인은 겪어야하는 과정이 길고 많으니 불편하게 들린다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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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럼 누가 암 걸렸다고 하면 뭐라 위로해야해? 예후 좋다고 해도 뭐라하고 안좋다고 해도 뭐라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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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그냥 기도한다고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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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그렇다고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 그거 죽을수도 있는데 어떡하냐... 어휴.. 하면서 같이 우울해지는것도 좀 그렇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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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암환자한테 착한암이라 해봐라... 뺨이나 안맞으면 다행이지... 엄마 항암하는데 저걸 위로라 하고 있어서 열뻗쳤음... 그냥 할 말 없으면 입을 다무는 게 좋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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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래도 다른 암보다 예후 좋다니까 치료 잘 받으면 금방 나을 수 있을거야 < 이런 말도 좀 기분나빠?? 이렇게 말했었는데 기분나빴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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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괜찮았어!!! 난 예후 좋다. 완치율 높으니깐 너무 걱정하지 마 이 정도로 말해주는 거 괜찮았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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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솔직히 이정도는 너무 고맙고 걱정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
근데 말 그대로 생각없이 쉽게 말하는게 상처인거같아
너가 써준대로 그냥 치료 잘 받고 하면 금방 나을 수 있을거야 이정도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고치기 쉽대, 착한암이래 이러면
고치기 쉬운건 뭐고 왜 착하다는 거지?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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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난 요오드치료가 무섭더라....ㅜ 방사선무서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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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주치의도 본인 환자한테 갑상선 암은 착한 암이에요~ 라고 발언 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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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다들 착한암이라길래 암 떼면 영영 괜찮은건줄
평생 약먹어야한다는거 알고
그게 뭐가 착한암이야~!했던 기억이 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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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솔직히... 저렇게 위로해줄 때 무슨 의미로 위로해주는 줄 알아서 겉으론 ㅎㅎ 그렇죠 뭐~ 이러고 넘기는데 속으론 좀... 이게 맞나싶더라
나 갑상선 암 걸리고나서 다 저렇게 위로해주던데 그거보고 ㄹㅇ 벙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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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수술한 사람으로써 본문 다 받음.. 나도 처음 판정받고 저 소리 들었을땐 그치 다행이지 ㅠㅠ 했는데 생각해보고 수술하고 치료해보니 그런거없음 목 째고 수술하고 방사선치료 개힘들고 착하고 나발이고 다 멍소리임 제발 어디가서 안겪어본거 지레짐작해서 말하지마 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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