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 뭐래 야 니가 생각하는게 되겠냐? 이렇게 톡 보내서 진짜 잘 못 본줄 친구 어머니도 아무렇지않게 뭐래 일찍 들어오기나해 이러셔서 더 깜짝놀람 우리집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라....물론 나도 편하게 반말을 하긴하지만.....
|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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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한테 뭐래 야 니가 생각하는게 되겠냐? 이렇게 톡 보내서 진짜 잘 못 본줄 친구 어머니도 아무렇지않게 뭐래 일찍 들어오기나해 이러셔서 더 깜짝놀람 우리집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라....물론 나도 편하게 반말을 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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