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지하철탔고 자리 텅텅 비었는데
임산부배려석에 앉는거야 내가 뭐하냐고 하니까 나중에 오면 비켜주면 된대
자리많은데 굳이 앉는게 이해안가서 걍 걔가 말시켜도 다 씹었는데 무시당해서 기분나쁘대
너무 이해안가
| 이 글은 3년 전 (2022/12/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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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지하철탔고 자리 텅텅 비었는데 임산부배려석에 앉는거야 내가 뭐하냐고 하니까 나중에 오면 비켜주면 된대 자리많은데 굳이 앉는게 이해안가서 걍 걔가 말시켜도 다 씹었는데 무시당해서 기분나쁘대 너무 이해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