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익이고 부랴부랴 고시텔 잡았어 워낙 예민한 성격인데... 서울 이상만 바라고 왔어 근데 고시텔 비용만 해도 돈은 돈대로 나가고 이 환경이 너무 싫고 곧 집 구한다고해도 가족들은 멀리 있으니까 혼자 다 감당해야하는게 너무 버겁게 느껴져 한참 울고 든 생각은 그냥 지방에서 본가에서 작은 회사나 다니고 싶다 .. 이 생각이 마구 드는거야 앞으로 나갈 돈들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고시텔은 단 하루도 있기 싫고... 당장 뛰쳐나가고싶어 그냥 입사 포기하고 내일이라도 당장 집으로 가고싶은데 욕 먹든말든 내가 미친걸까? 회사는 중소에 복지랑 것도 없어.. 그냥 지방에 잘 없는 미디어 회사류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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