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됐든 물건이 됐든 장소가 됐든 헤어지거나 버리고 정리하는 거, 못하겠더라 정말 너무 힘들어 남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잘만 사는 거 같은데 남들 다 되는게 나는 어찌 매번 이리 벅찬건지 한심하고 답답해 이런 내가
| 이 글은 3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
|
사람이 됐든 물건이 됐든 장소가 됐든 헤어지거나 버리고 정리하는 거, 못하겠더라 정말 너무 힘들어 남들은 추억으로 남기고 잘만 사는 거 같은데 남들 다 되는게 나는 어찌 매번 이리 벅찬건지 한심하고 답답해 이런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