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병원이 좀 멀어서 보통 집근처 가정의학과에 미리 처방받아 가지고있던 주사약 가져가서 비용 조금 내고 맞는데 어제는 늘 가던 병원이 사정이 있어 좀 일찍 닫아서 옆의 피부미용 의원 가서 주사의뢰서 보여주고 놓아달라했더니 이 병원은 미용 위주라 간호사가 한명도 없다고함 모두 간호조무사고 의사도 주사 자신없다고 걍 가라고하더라 다른병원 가면 되긴한데 빌딩 한층 다 쓰는 큰 병원에 의사도 전문의 한명도 없고 간호사도 한명도 없는 병원이라니 미용시술도 그닥 받으러 오고싶지 않아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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