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감정의 폭이 다양하고 크고 화 잘 안내는 편 = 남자친구는 감정이 일직선, 감정의 폭 적은 편 1. 남자친구의 말들에 난 쉽게 상처받는 편 > 같이 운동하자고 했는데 내가 하루는 눈 많이와서 가기싫다고 투정 부렸음 > 근데 남자친구가 단호하게 운동가라고 말함 > 난 투정이였는데.. 하고 내 기분상태 말해주니까 남자친구가 내가 그런걸로 속상하면 운동가라고 말 못한다, 내가 속상해할고 아는데 뭐하러 이야기하냐고 그냥 포기하는거지 라고 함 2.난 감정의 공감을 원하는 편이 많음 > 남자친구가 감정위로를 진짜 안해주거든 난 그거를 해달라고 말을 3번 넘게 했고 내 성격에 대해 다 말해줌(감정에 대한 위로를 받고싶다고) > 고칠기미가 절대 안보임 > 내가 어떤 남자인친구한테 단톡에서 욕을 먹은 적 있는데 (내잘못 아니였음) > 남자친구한테 말하니까 "너가 잘못한거는 맞아 이런식으로 말함 > 감정에 대한 공감,위로를 바란다고 말하니까 자기 성격이 어쩔 수 없다고 자기도 노력하는데 안되는거같다고 (내가 볼땐 고치려고 한 기미도 안보임) 3.남자친구가 회피형이 너무 심함 > 물론 나도 회피형인데 남자친구가 중간에서 무슨 말 전달을 잘못해줘서 내가 오해를 한 상황이였음 > 내가 그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기분이 안좋았다 하면서 그 상황 다시 묻고 하니까 아 몰라~ 아 모른다고~(몸살걸린상황) 나 머리도 어지럽고 몸도 아파 아 몰라~ 이런식이거든 ,,, 남자친구가 절대 악의가 없는 말인거 아는데도 난 상처받고 감정공감 안해주는 그 모습에 혼자 또 골골 거리고 .. 힘들다고 말만 5번 넘게 했는데 제자리걸음이고 남자친구 아는 사람들이 다 내 친구들이여서 하는말이 차라리 싸우거나 화를 내라는데 내 성격이 둘다 못하는 성격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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