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있는 친한대학교친구 고민 들어준다고 새벽 내내 통화하고 달래줬는데 마지막에 얘랑 오래된 자기중학교친구들 보고 싶다고..걔네 옆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 거야 얘가 힘든 상황때 바로 난 걱정되서 연락해주고 새벽에 피곤해도 전화 받아주고 했는데 걍 그래서 좀 속상하고 허무해써,,
| 이 글은 3년 전 (2022/12/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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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는 친한대학교친구 고민 들어준다고 새벽 내내 통화하고 달래줬는데 마지막에 얘랑 오래된 자기중학교친구들 보고 싶다고..걔네 옆으로 가고 싶다고 하는 거야 얘가 힘든 상황때 바로 난 걱정되서 연락해주고 새벽에 피곤해도 전화 받아주고 했는데 걍 그래서 좀 속상하고 허무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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