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남익이고...어떤 계기로 궁금해져서 물어볼게 브래지어를 하는 이유가 뭐야? 하는게 편해서, 사회적인 시선, 스타일을 위해 등등 많은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하네 처음 했을 때는 어렸을 때였을 텐데 이때 스타일을 위해서 하진 않았을 거고.. 그냥 습관이라고 하는데 나는 들어보면 이렇게 굉장히 불편한게 습관이 될수가 있나? 라는 생각도 듦.. 나는 조금 의문인게 편해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반면에 불편해서 안하는 사람은 굳이 논란이 되는게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드네.. 여성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않는 한, 자유로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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