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쏘 유우지 도장깨기 중인 유우지 광공… 헷갈릴 것 같은 유우지 공들 대사만 모아 보았다 한 번 어디 작품의 금쪽이인지 맞춰보세용 1. “왜 날 좋아한다고 했어. 왜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었어, ……왜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요! 왜, ……이럴 거면 내 앞에는 왜 나타나서, 왜 내 눈에 당신만 보이게 만들었어요. 왜 내가 당신만 생각하게 만들었어, 왜 내 심장이 당신만 보면 뛰게 만들었느냔 말이야……!” 2. “나는, ……내가, 어떻게 애걸하면 되지? 가르쳐 줘요. 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어떻게 애걸하면 손에 넣을 수 있습니까?”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공)은/는 그 말밖에 모르는 것처럼,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덜덜 떨면서 그렇게만 속삭이고 있었다. 3. “애초에 마주치는 게 아니었다……?” 4. “하지만 거기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이에요,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못 줘요. ……설령 (수)이/가 주고 싶다 하더라도 안 돼요. 누가 거기에 발을 디밀든, 죽여서라도 치워 버릴지도 몰라.” 5. “그런데 이렇게그놈만 떠올리면 돌아 버릴 것 같은 게, 분명히 정상은 아니지.” 6. “너는 생각보다 더 골치 아프고 까다로운 놈이거든.” (공)이/가 혼잣말처럼 말했다.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험담은 또 뭔가 싶어 입을 다문 (수)은/는 그의 뒷말을 기다린다. “그래서 네놈이 한번 고집을 부리면 그냥 죽여 버리는 게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 “……나를 화나게 하지 마라.” 7. “울지 마……응? 벌써 그렇게 울면 안 돼. 이제 시간이 지나 밤이 오고, 그 밤이 다시 아침이 되고, 그 아침이 다시 밤이 되도록 계속해서 울어야 할 텐데, 벌써부터 울면 나중엔 눈이 아파 못 견디게 될걸.” 8. “제발.” (공)이/가 금세라도 꺼져버릴 듯 희미하게 속삭였다. 9. ‘나는, ……, ……내가, …-.’ 몇 번이나 말을 꺼내려다 마는 그가, (수)은/는 이상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그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며 망설이는 그런 사람은, 적어도 (수)이/가 알고 있는 (공)은/는 아니었다. 이 사람은 (수)이/가 모르는 (공)다. ‘……내가 가질 수 있게 해 줘. -나에게 줘.’ 이윽고 그가 속삭이듯 호소했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