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의사야.. 예전부터 의사랑 공사공단 사람들 비교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굳이 꼭 비교하는 포인트가 두개야! 아까 싸우면서 저거도 물어봤는데 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도 안난다 암튼 오늘 내가 운전하면서 지나가다 한국가스공사가 옆에 있었는데 갑자기 또 뜬금 생각났는지 자기는 보여서 말했다는데 의사보다 공사공단이 돈 더 잘번다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고 참고로 난 저 말에 동의 안하거든? 글고 이게 사람 생각차이잖아ㅠ 내가 의사도 경우의수가 존재하는거고... 보통은 공사공단 들어갈라 의사할래 하면 의사 하는 사람 비율이 더 많지 않냐고 하니까 결혼정보회사 이야기 하면서 제일1등이 공사공단 다니고 금수저 사람이라더라 그래서 내가 다 케바케 인거 같다고 하니까 의사는 망하는 비율도 있고 빚이 생길수도 있는데 공사공단은 그만두지도 않고 망하지 않는다곸ㅋㅋㅋㅋ평균적으로 봤을때라고 .. 계속 의사보다 공사공단이 높다는걸 이야기하고싶은거 같더라고 갈수록 짜증이 나면서 어쩌라는거지? 싶더라 의사치기하나 싶고 가족중에 의사가 있는데 굳이 왜저렇게 이야기 하나..일부러 그러나 싶어서 대체 왜그러냐고 난 가족중에 의사가있지않냐고 의사치기 하냐고 말하니까 나를 돌아이 취급하더라 오랜만에 아기 맡기고 아타바 보러 가는길에 저러니까 기분 잡쳤고 걍 서로 쌩까는중이다 심지어 나 둘째 임신중.. 차에서 히터 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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