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일어나서 머리 감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머러 간지럽길래 최대한 빨리 머리 감음 그리고 드라이기 가장 쎈 바람으로 열심히 말리고 택시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부름 그리고 생각보다 도로 안막혔는데 마지막엔 막히더라고 근데 여유 있어서 택시비 오르는 건 아까워도 오히려 좋아 이러면서 눈감고 좀 졸다 옴 ㅎ
| 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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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일어나서 머리 감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머러 간지럽길래 최대한 빨리 머리 감음 그리고 드라이기 가장 쎈 바람으로 열심히 말리고 택시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부름 그리고 생각보다 도로 안막혔는데 마지막엔 막히더라고 근데 여유 있어서 택시비 오르는 건 아까워도 오히려 좋아 이러면서 눈감고 좀 졸다 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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