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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0
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다 큰 딸 방문 벌컥벌컥 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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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앞으로 노크해달라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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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봤는데 옘ㅂ한대ㅋㅋㅋㅋ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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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노크해달라고 말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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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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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친아빠가 아니면 더 조심해야되는 부분 아닌가..? 그냥 잠그는게 나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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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옷갈아입을때 빼고 잠구는건 에바고 걍 노크 해달라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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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ㄷ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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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걍 잠궈... 부모가 무식하게 나오면 너도 무식하게 나가는게 최고임 다 큰 딸 방문을 막 여는게 말이되냐 우리집에선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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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정너라 할 수 있지만 이 글 올리고 아빠 방 문 노크하고 열어줘 라고 하니까 옘ㅂ하네 이래서 한숨쉬고 돌아옴ㅋㅋㅋㅋㅋ진짜 옷이라도 갈아입고 있었으면 아찔하다..친아빠가 아니라서 더 예민한가봐 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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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그럼 더 조심해야되는거아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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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고 지가 뭔데 욕이여 친아빠도 아닌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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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4에게
물론 친아빧ㅎ 욕하면 안되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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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진짜 욕이 맨날 입에 배어있어..그리고 지금도 11시 반에 밥차리라고 난리였다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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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친아빠도 요즘 위험한 세상인데 아니 그냥 계속 문잠구자 쓰니야 걍 욕하는거 머어억금 하고 너 원하는대로 행동해ㅜ 아님 엄마한테 살짝 말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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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일단 엄마한테 함 말해볼게 전에는 아빠가 자꾸 내 방 내 침대에 누워있어서 엄마도 뭐라 하지는 못하고 다 큰 애 침대에 그렇게 누워있는게ㅜ맞는거냐고 막 한숨쉬셨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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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돌은거아님? 왜 누워있어 더럽게; 뭐라 해도 문 잠그고 살자 진짜 안되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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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에휴 문벌컥벌컥 열고 그 창문으로 막 장난친다고 보길래 예전에 진짜 개한적있었거든 그러니까 좀 낫더라 그냥 문잠가 먼 다큰 여자 애 방을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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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아빠는 내가 그러면 적반하장식으로 나와서 뭐라 말도 못해 내가 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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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아빠가 아니면...문잠그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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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노크안하면 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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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문 잠궈 머야진짜 ; 친아빠도 문 벌컥 열고 들어오면 빡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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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예전에 저랬는데 걍 옷벗고있다가 문열면 걍 개난리 떨어버림 그후로 방들어올때 무조건 노크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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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 근데 친아빠가 아니면.. 안하는게낫겠다.. 걍 엄마한테 말하고 잠그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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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잠그자 친아빠 아니면 더 조심하는 게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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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친아빠 아니고 욕달고살고 너침대에 누워있고 문 벌컥계속 열면 문 무조건 잠궈 미쳤네 그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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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젠 나 알바가고 엄마도 병원갈건데ㅜ엄마가 나 밥챙겨준다고 누룽지 끓였거든?추운데 빈석으로 다니지 말라고?근데 어제 아빠가 자기도 나갈건데 라면 끓여달래서 엄마가 끓여주고 상에 라면 먼저 놓고 김치 꺼내러 가니까 넌 김치를 나중에 가져오더라?아이큐가 딸리나?이러더라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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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런 사람이랑 왜 재혼하신거야..? 진짜 인간쓰레긴데… 돈이라도 많나 와 쓰니 힘내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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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물어보고싶은데 못물어보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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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어머니야 본인 선택이셨지만 쓰니는…. 얼른 탈출하길 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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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랑 비슷한 유형의 부모 비슷한 사례이야기 봤는데 적반하장식으로 문 그냥 잠궈버리면 더 난리날수도 있어
잠궜더니 문 부셔버릴듯이 발로 차고 난리치고 따고 들어와서 욕하고 니가 뭔데 내집에서 내가 못다니게 하냐 어쩌구 이런식으로.. 난리났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음
나중에 어머니 계신 상태로 다시 진지하게 말 꺼내보고 대화해봐 억울해도 힘이나 체격차가 월등해서 쓰니가 이길수 없고 위험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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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지하게 얘기를 못?해 자기가 옳고 자기가 한 말이 다 맞고 고지식의 끝판왕..하 엄마도 그냥 그래 니말이 다 맞아 이런식으로 나오거든 지쳐서ㅋㅋㅋ그래서 더 짜증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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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음 쓰니 댓 보니까 좀 쎄하네 문잠구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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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친아버지도 아닌데 그런다고? 아 찝찝해.. 잠그고 살자. 잠가도 될 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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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댓글보니까 잠구는게
맞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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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잠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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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비가 좀 미 친거같은데….걍 도어락 달아야될 수준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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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엄마도 아빠한테 뭐라고 말을 못하는거 보면,,그리고 욕을 달고 말하시고..폭력성이 잇으신거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ㅠ
문잠구는게 좋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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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맞아..전에 밥상 던져서 배란다 창문 깨지고 아빠가 엄마랑 목조르고 뺨때리고 싸우는 거 봤어 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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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와 심각한데
옷갈아입을때는 꼭 문잠그고 갈아입고
평소에 문잠그고 생활하면 자기말 무시하냐고 폭력나올거같다 쓰나
혹시모르니까 폭력에대한 증거같은거 모으는게 좋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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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예전에 sns에서 그랬다가 문짝 뜯은 아빠도 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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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문 잠가놓고 인식시켜야 함.. 나도 부모님이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 한동안 문 잠그고 살았더니 이제 문 안 잠가도 노크하고 들어오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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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는 걍 옷입을때말고는 방문 열어두고 생활함... 답답한거 싫어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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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이 글의 요지는 아닌 거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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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그상태임ㅋㅋ 그래서 맨날 문잠구고 있어 진짜 무서워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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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친아빠아님. 마음같으선 죽이고싶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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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아빠는 어떠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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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그냥 집에서 방 문을 열고 있으라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는 편이고 아빠는 왜 문을 닫고 있냐 이이양 개족같아서 그냥 문닫고살고잇고 최대한 집에서는 잠만자는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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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니 죄송한데 어머니는 왜 그런 사람이랑..? 나같으면 빨리 집 나갈듯.. 저정도면 뭔일 날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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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문 잠그면 나 무시하냐고 개난리칠것같은데.. 일단 엄마랑 진지하게 얘기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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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일단 고딩이나 대딩이면 기숙사 생각해봐 저기 안있는게 안전할것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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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다 나 기숙사도 못쓰게해서 왕복 4시간 반 거리 통학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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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실화..? 그냥 나가면 안돼..? 기숙사를 왜 못쓰게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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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돈이 있어야 나가지요…그리고 기숙사 쓰려 해도 곧 졸업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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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일단 그럼 엄마랑 상의해봐 문은 상황봐서 잠그고 안전탈출 하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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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난 울아빠 나 성인되고 나서 한번도 내방에 들어온적 없어 할 얘기 있으면 불러서 거실에서 얘기함 방문 벌컥 여는거 진짜 별로긴 해 그냥 할말 있으면 밖에서 부르라 그래 니가 나가면 되는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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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아빠는 함부로 내 방 안 여는데도 엄마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옷 갈아입을 때 문 잠그라고 하셔! 옷 갈아입을 땐 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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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노크하라 했는데 ㅇㅂㅎㄴ 소리 들으면 난 바로 잠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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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친아빠도 아니면 뭐라 하든 말든 그냥 잠그고 지내 암만 가족이라도 지킬 예의가 있는 건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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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잠그먄 난장판 될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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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울 아빠도 그렇게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셔서 우리 딸 뭐하나~? 하면서 보고 다시 도망가고 그랬는디.. 할아버지가 요즘 뭐 불편한 거 없냐고 다 말해보라고하셔서 아빠가 이런다고 말씀해드리니까 "너는 애 엄마한테도 그러더니 이젠 니 딸한테도 그러냐고 다 큰 여자애 방에 함부러 들어가면 되냐고" 지팡이로 머리 엄청 맞으신 뒤론 쭈욱 노크하심.. 조부모님 찬스 사용할 수 있으면 찬스 써봐바ㅓ! 효과 짱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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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안살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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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친아빠도 아닌거면 더 문제 있는데? 이거 엄마가 중재안하면 ㄹㅇ 큰일 터지기 쉬운문제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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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친아빠도 노크는 안하더라도 00아 하고 부르기라도하고 내가 열때까지 기다린다 참나ㅋㅋ 친아빠도 아닌사람이 너무 무례한거 아니야? 엄마한테도 계속 얘기해야해. 어휴... 그래도 정말 말이 안통하면 문잠그고 사는게 나은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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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지금도 아침부터 점심 안차리냐고 난리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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