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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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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2/19) 게시물이에요
어떤 잘생긴 남자가 밥을 차려준 것 같아 정확하진 않지만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공기가 엄마, 아빠, 나 이렇게 3공기 있었어 반찬은 채소종류에 버섯을 된장에 넣은게 있었어 엄마는 없었고 아빠랑 나랑 먹다가 그 남자가 버섯을 치워서 밥상엔 찐 채소들밖에 안남았어 그래서 내가 냉장고에서 치킨을 꺼내려했는데 결국 먹진못함 그냥 꿈일뿐이지만 굳이 해석하자면 무슨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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