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고3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 2명이 있어 근데 한 명이 서울로 가게되었고 다른 한명은 나랑 같은 지방에 있어 그런데 나랑 같이 지방에 있는 친구는 얘기하는 데 솔직히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것이 너무 잘 맞아서 진짜 서로 많이 의지하고 무거운 얘기도 많이 해 물론 세 명이서도 하지만 이게 약간 말이 잘 안나오더라고 이상하게.. 사실 서울친구는 나랑 완전 맞는 건 아니야 가치관이나 생각이나 경제적이나 좀 다르긴한데 그래도 같이 있으면 재밌고 그래 그런데 우리 다 각자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하지만 같이 지방에 있는 친구는 그래도 연락해서 1달에 1번씩은 만나서 카페가서 공부하거나 밥 먹거나 그래!! 서울친구도 이제 학업 끝나면 고향으로 오니까 그때마다 꼭 우리 만나서 놀아 근데 어느샌가 서울친구가 자기 힘들때나 계속 무거운 얘기를 할때만 우리한테 연락하는..? 그렇게 되더라고 물론 엄청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친구야! 서로 스토리 보면서 하트나 답장보내고 조금씩은 연락해 근데 항상 우리 만날때마다 뭔가 계속 털어놓는 얘기를 하는데.. 물론 이해는 하는데 이제 이게 눈이 보이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편하니까 혼자서 타지생활하는데 힘든것 다 털어놓는 걸수도 있고 기분이 묘하더라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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