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포함 3명인 친구 무리가 있음 그 중 한 명이 연애 안하고 덕질에 빠져있는데 (이건 개취니까 전혀 상관없는데..) 본인 덕질하는 얘기, 티켓팅 팬미팅 도와달아는 연락, 회사에서 힘든 거 털어놓을 때는 잘만 말함. 난 요즘 아이돌고 잘 모르고 걔네 회사 실정도 몰라서 이해 안가도 늘 리액션 하면서 들어주는데. 얘든 나랑 다른 친구가 연애 얘기하면 진짜 거의 안읽고 읽어도 반응 조금 하고 사라짐. 최근에 한명이 7년 연애하고 헤어져서 연애 얘기 점 많이했는데 걍 안읽씹 엄청하고, 가끔 읽고도 “근데 너 그러고 어차피 안헤어질 거 잖아 ㅋ 걍 다시 사겨” 이런 식으로 비꼬는 말도 하고 ..ㅋㅋ 근데 결국 완전히 헤어짐. 다른 남자도 소개받은 ㅇㅇ,, 그리고 그 새로 소개 받은 남자 얘기할 때도 별 반응도 없다가 ,“얼른 사겨서 그 사람 친구 자기 소개해달라”는 말 할 때만 나타남.. 결혼 연애 얘기엔 전부 부정적이고 자긴 남자없이 잘산다 어쩐다…. 그리고 자기 덕질 회사 얘기는 또 엄청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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