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수해서 대학왔고 친구는 현역으로 지방사립대학가서 얼마 전 취업 성공했어 교수님 컨택으로 뭐 면접보고 중견기업 sm인가.. 관리직 붙은거같더라고 나는 공부 잘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대학을 못와서.. 방황하고 로스쿨 알아보는 중인데 ( 공대다녀) 내가 얘 졸업전시때도 꽃들고가고 그랬거든? 그럴 정도로 친하고 면접 날에도 서울올라왔길래 내가 밥사줬어 근데 자꾸 그 이후로 너도 얼른 열심히해서 취업해라 대학이 다가 아니다 부모님한테 효도해야지 하고 인스타에랑 취뽀한거 계속 올리면서 우쭈쭈 받을라그러고 … 자기가 취업한게 세상 어려운거처럼 굴고 얘는 주변에서 자기가 제일 잘나야한다 이랬었는데 그거랑 겹치면서 요즘 별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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