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는 애 있는데 솔직히 화법 너무 안맞거든? 내가 뭔 얘기하면 다 듣기도 전에 아 뭔지 안다면서 아는 척 막하고 자기 이야기늘어놓는데 뭐든지 자기 말이 맞고 남말은 안듣는애야.. 이젠 해탈해서 얘가 내말 자르고 자기말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 근데 얘 화법이 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모든 애들한테 그러거든 ! 근데 걔네는 딱히 얘를 그렇게 싫어하는 거 같지않고 (물론 한 두명은 진짜 싫어하긴 해) 적당히 웃으면서 잘 지내구 가끔은 만나서 놀길래 아 진짜 내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 생각이 드는데 익들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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