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 키우면서 너 때문에 이게 이렇게 됐다, 난 널 위해서 너 먹으라고 이거 남겨 놨는데 너가 안 먹어서 이 음식이 상했다 등등 사소한 것부터 큰 것까지 다 내 탓하면서, 진짜 엄마가 잘못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그래서 그게 지금 내 탓이라는 거야? 넌 모든게 다 내 탓이니? 나 죄책감 가지고 살라는 거야 그래서??? 넌 왜 나한테 죄책감을 심어줘?” 이 난리임 모든게 다 이 논리야 사소한 것부터 다 예를 들어서 만약에 엄마가 시켜서 내가 뭘 했는데 그게 잘못됐어 그럼 엄마가 나보고 이게 왜 이렇게 됐냐고 물어봄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이렇게 하라고 시켰잖아 이러면 저 소리하는거야 아니 묻질 말던가 물어봐 놓고 대답하면 자기 탓한대 가끔 나도 참다가 터져서 엄마도 평생 모든 거 다 내 탓하지 않냐고 뭐라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길길이 날뛰다가 나도 짜증나서 같이 좀 맞받아치면 “아 그래 내가 그랬나보다 그래 그럼 나가서 살아 왜 부모한테 붙어 살아? 니가 니 돈 벌어서 나가서 살아” 매번 이 논리임 성인인데 독립 안 하고 사는 거 나도 엄청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 말하면 내가 찍소리도 못 하는거 아니까 매번 저래... 친구한테 말했더니 가스라이팅이라는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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