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권태기 온 상태고 연락문제로 힘들게해서 시간 가지자고 내가 먼저 제안했어
근데 이게 맞나 싶어서 나도 마음 정리를 하고 기다리니까 보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고
그리고 오늘 일주일시간 끝나서 얘기해봤는데 난 솔직히 헤어지자고하면 미련있게 잡을 맘은 없어서
너의 태도가 변화할 수 있을거라고 나한테 확신을 줄 수 있냐 이러니까 미래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겠냐고
노력은 하겠지만 확신은 못준대서 헤어지자했거든? 근데 계속 자긴 헤어지기싫다고 말하는거야
그러다 오늘 마지막으로 잠깐 만나는게 좋겠다 싶어서 밥 같이먹는데 펑펑 울더니 집갈 때 톡으로
자기가 노력할 수 있고 좀만 이 힘든상황 지나면 바뀔 수 있을거같다그러는데 좀 고민이 생기더라..
근데 나는 이제 니가 이러는게 정이야 사랑이야 이러니까 정 60 사랑 40이라고 tmi식으로 말하는거야
얘가 지금 진짜 바쁜상황이라 외부적요인때문에 나한테 마음이 좀 붕뜬거같다그래서 내가 그런거거든
근데 헤어지긴싫고 데이트할때도 너무 재밌어서 기다려달라고 톡해봤다는데.. 하 솔직히 나도
지금은 사랑보단 정이 좀 큰 상태이긴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당 기회를 주고싶기도하고
단호하게 잘라내야하나싶기도하고 ㅠㅠ...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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