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서 알바누나그 나한테 항상 일 시키거든 같은 알바생인데 다른 알바생 많은데도 굳이 나를 콕 집어서 시켜 나는 그냥 나보다 어른이니까 시키면 내가 해 근데 항상 시키는 일이 짐 옮기기, 재고정리 같은 힘 쓰는 일이야 그러고 자기는 그냥 테이블 청소, 빨대 채우기 같은 잔업무 하고 근데 누나가 항상 명령조로 말해서 내가 힘이 약해서 남한테 부탁하는 거면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랬는데 막 장난식으로 넘기고, 어른이 말하는데! 하면서 흘리더라고 나는 싸움 피하는 성격이라 그냥 그러러니 하고 속으로 삼키는데 내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았어 몇 번이고 웃으면서 말투 좀 신경 써달랬는데 자기가 말은 이렇게 해도 너를 아낀다면서 둘러대고 그러다 다른 형누나들이 그 누나보고 나 좀 그만 부려먹으라고 뭐라했나봐 오늘 갑자기 나때문에 자기만 성격 나쁜 사람됐다고 짜증내서 내가 그걸 왜 나한테 말하냐 주변사람이 보기에 누나가 그래 보이는거지라고 했더니 나보고 말대꾸하지 말래 이거 가스라이팅 맞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