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27살이고 지금 회사다니는데 취업하자마자 거의 칼손절때림. 부모님 걍 차단하고 내연락만 간간히 받는 정도였는데 최근에 동생이랑 만나서 얘기해보니깐 1. 자기가 중1때 한친구가 동생 괴롭혀서 학폭 당했을때 학교에서 학폭위도 열렸음 근데 그때 부모님한테 전학시켜달라고 울면서 빌었는데도 부모님이 참으라고 버티라고 얘기한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드라 2. 고등학교 진학시 동생은 인문계가기 싫어하고 조리특성화고가서 성적 잘따가지고 대학 갈려했는데 부모님이 처음엔 찬성하시다가 갑자기 반대하셔서 인문계보냄. 이유가 동생이 거기서 맞고다닐까봐 걱정된다고 ㅇㅇ 동생은 자기 중1때 학폭당했을때는 버티라 해놓고 특성화고 간다고 하니깐 걱정된다 어쩐다 하는게 어이가없었나봄. 결국 인문계가서 인간관계도 그렇게 동생이 야자까지 강제로 시키니깐 진짜 힘들어 했음 대학가서는 그래도 장학금도 전액은 아니더라도 30프로감면? 같은거 3,4번받아서 열심히 하더니 결국 취업도 했는데 난 중간입장에서 어찌해야할지 몰겧응 . . 동생한테 그래도 엄마아빠고 너 자취비용,등록금 3,4학년때 한달 생활비 7,80 정도 씩 주지 않았냐고 한번 관계 를 조금이나마 개선할수 있도록 나도 잘생각해보겧다고 했는데 머리 아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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