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랑 둘이서 펜션 갔다 왔는데 마트에서 한 끼 바베큐 해먹을 거 엄청 샀단 말이야
근데 친구가 과자 한 봉지에 5천원 하는 엄청 양 많은 과자 그런거 7봉지 담고, 고기도 거의 한 4인분 정도 담고 다른 것도 엄청 골고루 많이 담았어
장본건 15만원대 나왔구 더치페이 했으
아니나 다를까 고기는 반도 못먹고 음식 손 못댄게 많았어...
첫 날 펜션 가서 남은 음식 아무런 상의 없이 차 뒤 싣고 가져가는거야ㅠㅠ(가져간거만 해도 몇만원 어치였어)
나는 차없구 친구는 있어서 운전비+기름값+톨게이트비 생각해서 밥 한 끼는 내가 사려고 했는데 괘씸해서 걍 카페에서 음료랑 디저트만 사줬어
내가 속이 좁은걸까? 아니면 차있는 사람이 가져가는 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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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기력문제가아닌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