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잠자서 머리도 대충 앞머리만 말리고 앞머리만 고데기하고
원래같으면 둘 다 선 정리해서 늘 두는 곳에 두는게 루틴인데
오늘 너무 바빠서 드라이기만 선 대충 정리해서 올려두고
고데기를 바닥에 그대로 두고 옷 입고 나왔는데
내가 걔를 껐는지 안껐는지 확신이 안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기억 복기해도 끄고 코드를 뽑았던 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
미쳐버리겠네 .. 집에 대신 가줄 사람도 없고 ....
회사에선 한시간 거리라 ...
이미 출근해서 반차쓰면 점심에나 가야하는데 집 도착하면 1시는 될거 같거든
근데 반차 쓰기도 눈치보이고 해서 ..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돌아버리겠네 ㅠㅠㅠㅠㅠㅠ
집 바닥이 장판 아니고 나무무늬 판같은거라 눌러붙거나 불이 날 소재는 아닌데 ...
근처에 카패트가 깔려있어서... 눈치 보여도 반차 쓰고 그냥 가는게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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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