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린 엄마가 짜증난다는게 아니라 이 상황이 짜증남… 엄마 격리 하니까 당연한듯이 오빠랑 아빠 나 중에서 식사 담당이 내가 되어버렸고 (평소 내가 엄마 요리하실때마다 도와드림) 그 아무도 먼저 도와줄까? 내가 밥이라도 할까? 물어봐주는 사람 없이 암묵적으로 내가 식사 담당, 엄마 밥상 담당 됐음 아빠는 당연히 뒷정리 (설거지 등)까지 나보고 하고 나오라고 하고 오빠는 불러서 도와달라고 해야 겨우 도와줌.. 참다못해 아빠보고 밥이라도 좀 안쳐달라고 하니까 한참 있다가 와서는 들으란듯 주방 쿠다강당타탕 하면서 쌀 안치더만 자기는 밥 안먹을거니까 자기꺼는 만들지 말래 (이미 4인분 재료 손질하고잇는동안 아오 속상해죽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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