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장염이 너무 심해져서 수습기간인데 계속 빠지는 것도 눈치 보이고 몸이 자꾸 안 좋아져서 피해가는 것 같다 그만둔다 얘기함 근데 대표님이 나 일 잘한다고 좋아하기도 하고 아픈 거 때매 그만두는 건 억울한 거다 일주일이든 열흘이든 쉬고오라 해서 그럼 입원한다 하고 장염 나을 때까지 한 열흘 쉬고 오늘 출근함 근데 다른팀 팀장이 평소 말하는 뽄새 뭐같은 건 알았는데 오늘 출근하니까 나 벌레 보듯이 봄 이거까진 내가 많이 쉬었으니까 이해함 근데 그 팀장 때문에 그만두고 싶다고 대표님한테 얘기한 다른 사원이 있었나봐 그거때매 혼자 화나서 지혼자 추측하다가 나보고 혹시 OO(내이름)씨가 그랬냐고 그랬으면 진짜 5층에서 밀어버릴 거라고 나 죽은 거 확인하고 동반자살한다 그러고 (심지어 나 쉬었다가 온 거고 나랑 다른팀이라 나 아닌 거 앎) 우리팀 팀장님이 나 몸은 많이 나았냐해서 완전히는 아니고 많이 나았다니까 옆에서 내 배 주먹으로 엄청 쎄게 쳐도 되냐고 그럼 나을 거라 그럼 내 자리 포토샵 안 돼서 다른자리로 옮기려니까 진짜 개똥씹은바퀴벌레보듯이 나 쳐다보다가 또 오전에만 일하고 가는줄 알았다 비꼬면서 우리팀 팀장님이랑 눈주고받으면서 실실웃음 우리회사가 인원은 적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퇴사하는 사람 많아지니까 회사가 장난이냐고 나간다해놓고 다시 들어오는 건 뭐냐 함 그래서 우리팀 팀장님이 나갔다 들어온 사람이 어딨냐 했는데 나 눈으로 흘기길래 내가 "저는 아파서 회사에서 쉬라고해서 쉰 건데요" 했더니 "아파서 그만두겠다면서 다시 들어왔잖아요" 이럼 애초에 그만두겠다 했는데 쉬고오라고 나 붙잡은 건 회산데 여기서 개빡쳐서 퇴사 마음먹음 개어이없는 건 지는 대표님이랑 싸우고 사람들 다 있는 회의실에서 갑자기 그만두겠다 해놓고 하루만에 대표님이랑 화해하고 다시 다니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대표님이 제발 자기가 시킨 일만 해달라하면 뒤에서 자기가 10년동안 이 일을 했는데 이러면 안 된다 징징댐 대표님이 점심먹다 좀 늦게 들어오면 아니 난 뭐 놀면서 일해? 하면서 또 징징댐 그래서 그 징징대는 걸 맨날 바로 앞에서 듣는 직원들도 같이 스트레스받음 나 통금있다니까 남자랑 사고친 척 임신한 척 헛구역질하면서 집나와서 따로살라고 함 혹시 다른 회사도 이러니?? 심지어 말고도 회사가 일이 너무너무 많고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의 양인데 야근수당도 이제 안 준대 야근수당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대 일이 많아서 특근을 하는데 그만큼 수당을 주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내가 사회초년생이라 다른회사도 다 이런건지 모르겠어 일단 연봉도 초봉이야 연봉협상 해준다곤 했는데 일 제대로 안 하면 안 해준다 잘린다 압박주고 인원이 없어서 마케팅으로 들어온 사람 물류팀으로 집어넣고 CS로 집어넣고 인원 뽑힐때까지만 해달라 해놓고 공고도 안올리고 너네들이 보기엔 어떻게 생각해?? 사회초년생이니까 6개월이라도 채워야할까 지금은 2~3개월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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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