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 살아오면서 내 장점 중에 하나는 자존감 높다는 거였고 지인들도 그걸 부러워했는데 요즘들어 내가 내가 아닌 거 같다는 느낌이 듬 얼굴 예쁘고 외적으로 내가 봐도 너무 괜찮은 편이야 금수저는 아니고 그냥 10분위 정도인데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자랐고 성격도 좋은 편이야 그러다보니 자신감 + 남들한테 칭찬 많이 받음 + 우월감도 많이 느끼고 자동적으로 날 많이 사랑했던 거 같아.. 지금도 날 사랑하긴 하는데 커뮤에서 외모 관련 글 많이 보면 더 예뻐지고 싶고 학교 치기 (국숭세단임) 보면 자랑스러워했던 우리 학교보다 더 높이 올라가고 싶고 요즘들어 내 자신이 흔들릴 때가 많아 내가 지금까지 자존감이라 생각했던게 우월감인가 싶기도 함 난 내가 질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닌 거 같아 내가 제일 잘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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