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난하진 않은데 부모님이 하고싶은건 웬만하면 지원해주는 편임 학원이나 인강 이런거 하고싶다 하면 다 결제해주고 옷 같은것도.. 그리고 고딩때는 내가 꾸미는걸 너무 좋아했어서ㅠ 옷을 많이 샀고 특히 패딩을 매년 샀어 근데 고딩은 보통 교복을 입고 다녀서 그런가 사복을 많이 입으면 옷이 많다고 느껴지는게 있나봐 사실 그 오해가 옷때문인지는 정확하진 않은데.. 추측해보면 옷을 많이 샀던게 특이점이라 그렇게 추측하고 있음 애들이 나한테 잘사냐고 물어본적은 없는데 한번은 선생님이 나보고 너네집 좀 사냐고 둘이 있을때 대놓고 물어봄.. 너무 당황스러워서 네? 아니요ㅋㅋ.. 이랬는데 이런 반응이 오히려 긍정처럼 느껴졌나봐 쌤도 안믿는 눈치였음 차라리 농담인 상황처럼 넘어갈껄 이상하게 그 뒤로 자꾸 내가 남한테 보여지는게 신경쓰이는거야.. 지금 생각하면 그땐 완전 애기였는데 나름 머릿속에서 보여지는거에 대한 스트레스? 그런게 많았던 듯 대학 다니면서는 그런거 없어져서 남한테 어떻게 보이든 말든 신경 안쓰고 다님.. 그냥 옷이 어떻든 깨끗이 씻고만 다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