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알바만하고 살수없는거 나도 알고, 집도 가난하고, 엄마랑 아빠도 계속 너 진짜 그렇게 살거냐 미래를 설계해라 하면서 잔소리도 많이함,,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아무 지방 전문대 간호학과 들어가서 간호사가 되는게 우리집에서 그나마 제일 괜찮은 방법이겠다 싶어서 이번에 수능을 봤고 내 성적이 닿는 지방전문대 넣을거다라고 말하니까 그럴거면 차라리 가지말라고 하는거야 내 나름대로 세운 새로운 미래 계획인데 그렇게 말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러면 다시 제대로해서 수능 볼테니 기숙학원 엄마랑 아빠가 보내줄 수 있냐 재수학원 보내줄 수 있냐 하니까 또 아무말도 못해 어쩌란거임 그리고 하는 소리가 너가 알바해서 학원비 마련해야지임 알바하면서 학원은 어떻게 다니고 수능 성공을 어떻게해 학창시절에 음악만 해서 공부하고는 벽을 쌓은 사람인데 어쨌든 부모님이 자꾸 내가 이상한 생각하는 것 마냥 몰아가는데 내 생각이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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