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중요한 포인트임... 누가 봐도 나보다 적어도 15살은 많을 것 같은데
서빙하면 여기 알바 새로뽑았냐고 일 안 힘드냐고 앉아서 같이 먹자고 아님 자기 술 한잔만 따라달라고 이러는 사람 개많아..
아빠가 주방에서 요리하다가 그 소리 들리면 달려나와서 제 딸이예요 이러면 대부분 머쓱해하면서 사과함...
배달기사분들도 대부분 그런건 아닌데 매번 오실때마다 빵을 주고 가시는 분이 있었거든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 하고 잘해드렸는데 나중에 아빠한테 알바생 몇살이냐고 묻더래
그래서 제 딸이예요 이랬는데도 딸 시집보낼때 되지 않았냐고 자긴 어떠냐고 씨익 웃는데
그 아저씨가 앞니 한개가 빠져있거든? 아빠가 그 얼굴 보고 화딱지가 확 나더래.. 돈이 없는건지 아끼는건지 지 앞이빨 하나도 없는 애가 어디서 우리딸 넘보냐고
싸우고 싶었는데 싸워봤자 골치만 아파질 것 같아서 제 딸 눈 높아요~ 이러고 말았대 ㅠㅠ
나이먹은 결혼 못한 아저씨들이나 이혼한 아저씨들이 젊은애들한테 추파던지는거 진짜 같잖고 우스움... 자기가 그런 젊은 애들이랑 될거라 생각하는건가? 진심으로...?

인스티즈앱
신드롬급 유행했다가 한물 간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