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자취하고 나는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나 출퇴근 왕복 3시간 걸리거든.. 걷는게 20분 버스가 1시간10분정도 걸려… 경기도라 배차시간 진짜 레전드고 차 놓치면 20분이상은 기다려야됨 …. 이게 일상이야 … 언니가 가끔 본가에 들릴때마다 엄마가 맨날 출근 퇴근 데리러 와주거든?? 지하철역까지만 ㅋㅋ 오늘도 언니 온다 해서 데리러 가줬나봐 … 나한테 전화와서 어디냐고 물어보고 곧 도착하면 껴서 가주겠다는거야 그 지하철역 전역쯤이여서 이쪽까지만 와주면 안되냐니까 안된다고 그냥 감….. 차타고 5분정도 걸리는 거리임.. ㅋㅋ 아 너무 서운해서 집와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방으로 왔는데 엄마가 또 겁나 머라한다 이게 서운할 일이냐고.. ㅠ 난 진짜 하루하루 밖에서 20분 이상 대기타면서 버스타고 걸어오고 하는데 언니 오는 날만큼이라도 나도 같이 데리고 와줄순 없는거냐고 말하니까 나보고 이게 말이 되는 일이냐고 이게 서운할 일이냐고 겁ㄴ ㅏ 뭐라한다 … 난 너무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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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