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차정비하다가 환경미화원일 한단 말이야 시청 소속은 아니고 하청같은? 임시직으로 계속 일하다가 이번에 정규직 됐어 공무원 준하는 조건이고 정비할때보다 연봉도 두배이상 많아 근데 아빠는 하청이라서 안좋다고 한단 말이야 아빠가 그러는거 이해해 아빠는 노가다 하는데 나 어릴때 일해주고 돈 못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청이라는거에 거부감 드는거 이해하는데 엄마는 그냥 환경미화원이라는게 쪽팔린거야 내가 엄마도 대단한 일 하는거 아니면서 뭐 그렇게 직업에 귀천을 따지려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하는거야 근데 나한테 그랬었어 정비할때는 그래도 현대 다닌다고 했는데 어디다 말도 못하고.. 이랬거든 맨날 정비하다가 정비소 차리는게 훨씬 낫다고 그랬었어 근데 오빠가 정비소 차릴 수 없는 이유 매번 말해줬어(뭔 이유 있었는데 내가 기억이 안난다 기억나는거는 차리는 비용) 오빠가 나한테 자기가 말하기 좀 그러니까 대신 말하라고 해서 오늘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래? 이러더니 뭐 갑자기 그런데서 일하는거보다 환경관련된 회사를 차리는게 좋을거래 어짜피 회사에서 돈 다 받아먹고 직원들한테는 얼마 주지도 않는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도 맨날 지원나온거 다 이사장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욕하지 않냐 어느 회사든 자기 주머니 채우는 사람이 다 있다 정직 됐다고 하면 그냥 잘 됐다 말해 주면 안되냐고 했어(그냥 나랑 대화한건데 이말 오빠한테도 그대로 할게 뻔함) 그랬더니 이런 말도 못하냐면서 회사 차릴거 아니면 정비나 해서 정비소 차리는게 낫지 그럼 뭔 말을 할까 이러길래 엄마가 그러니까 사회성이 없는거고 사람들이랑 싸우고 다니는거라니까 뭔ㄴ 뭔ㄴ 하면서 욕하더라고 자기가 사회성이 없는거면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겠냐길래 사람들 무리에 섞여있다고 사회성있는거 아니라하고 말았는데 솔직히 우리엄마 환갑인데 직장다닌지 13년? 밖에 안됐고 그것도 매번 성질 못 이겨서 말하다가 싸우고 직장 5번 옮겼어 뭐 차리는게 훨씬 낫다하는거 자기가 차리라고 돈 대줄것도 아니란 말이야 매달 카드값 낼것도 계산 못하고 막 긁어서 오빠랑 나한테 50, 100씩 주라 이런식이란말이야 근데 이것도 본인이 백만원 없어서 우리한테 달라는거면서 그깟 백만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해 나한테 지오빠 뭔말만하면 내가 예민하게 군다는거야 이게 예민해? 솔직히 이런거 아니더라도 엄마가 하는 말에 내가 자주 거부감 느끼는건 맞는데 굳이 저런말 안해도 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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