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교 5학년때 옆반에 키 작고 말라서 요정같은 여자애가 있었어
이목구비가 진짜 인형처럼 오목조목 이쁘고
곱슬기 머리가 숱도 많고 부스스하지도 않으면서 길어서 동화에 나오는 공주같았어
그림도 예쁘게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귀여웠어..
성격은 수줍어하면서 은근히 장난끼있고 착하고 생각도 많구
고등학교까진 같이 다니면서 친해졌다가 멀어졌다가 반복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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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3년 전 (2022/12/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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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5학년때 옆반에 키 작고 말라서 요정같은 여자애가 있었어 이목구비가 진짜 인형처럼 오목조목 이쁘고 곱슬기 머리가 숱도 많고 부스스하지도 않으면서 길어서 동화에 나오는 공주같았어 그림도 예쁘게 그리고 목소리도 너무 귀여웠어.. 성격은 수줍어하면서 은근히 장난끼있고 착하고 생각도 많구 고등학교까진 같이 다니면서 친해졌다가 멀어졌다가 반복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려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