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이제 진정돼서 쓰는건데 내가 원룸에서 살거든 근데 아까 화상과외하고 있는데 누가 비번치는 소리가 들리길래 잘못들린건가?했는데 진짜였던거야 계속 비번틀리는 소리들리고 막 문 쿵쿵대면서 열려고 하는거임 진심 너무 무서워서 과외 하는거 끄고 바로 경찰서 신고한 다음에 화장실 들어가서 문잠그고 관리실에 전화했거든? 그때까지 밖에서 계속 문열려고 쿵쿵 대고 있고 비번틀리면 나는 삐삐삐 소리나고 근데 관리실에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아 cctv로 지금 보고있는데 아무도 없는데 무슨 쿵쿵댄다는 거에요?!" 이러는거임 진심 개무섭고 손발 벌벌 떨리는데 일단 침착하게 ○○○○ 호인데 지금 밖에서 계속 문두드린다 라고 계속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아 ○○층이요? 이러고 아 그거 여자라고 다른 층에 사는 여자가 있는데 술취해서 그러는 거라는 거임 내가 계속 와달라는데 오지는 않고 cctv보면서 계속 그거 여자라고 ㅇ 하는 거임 내가 그게 여잔지 남잔지 어떻게 알고 cctv로만 보고 여장한 남자인지 어떻게 아냐고 어차피 1층에 있으면서 올라오는게 그렇게 힘드나? 그래서 계속 와달라고 하고 끊었는데 몇분지나도 안오는거야 다시 전화해봤더니 받는거임... 출발도 안했다는 거잖아... 내가 너무 무서우니까 왜 안오냐고 빨리 좀 와달라고 하니까 휙 끊는거야 그러고 한 3분 뒤에 밖에서 아저씨가 막 아 거기서 뭐하는거냐고 여기 ○ 층이라고 잘못찾아왔다고 뭐라 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화장실 나왔는데 경비 아저씨가 문 툭툭 치더니 밖에 있는 사람 술취한 여자라고 나와보라는거임 일단 문열기전에 여자냐고 다시 물어보고 나갔는데 진짜 어떤 술취한 여자가 아 죄송하다 ㅇ 하고 있는거임 그러고 바로 경찰 분들 오셔서 신분 확인하고 가고 나는 경찰분들이 신분확인하는 거 보고 들어왔는데 아직도 너무 손 떨려서 진심 무서워 근데 그 술취한 여자보다 경비아저씨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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