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1시쯤에 내가 화장실을 좀 길게 다녀왔는데 나와서 보니까 무슨 고무줄 같은게 무슨 액체 있는 곳에서 꿈틀거리더라고.... 토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찾아보니까 회충이랑 똑같이 생겼고 길이는 내 검지손가락정도 길이였어..... 애기는 밥 먹을 시간 되서 밥 잘 먹고 좀 딩굴거리다가 잠들었는데 내일 병원 갈거거든???? 가면 구충제만 처방받고 끝일까??? 그리구 응아로 나올 수도 있어서 모래 싹 갈아야한다던데 모래갈이 어제 했는데 갈아야할까...?ㅡ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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